활기찬 용의 해가 벌써 구정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참 빠른게 세월인지라 겁이 나기도 하군요^^

이룬것은 뭔가 부족하고 늘상 메마름에 최선을 다하자 다짐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아뭏튼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침체된 시장을 살리기에 쏟아지는 정책들^

특히 금번 12.7대책은 이미 예견된 그이상도 아닌 고육과 미봉, 중요한것은 계층간의 위화를 없애기위해

내놓은 어정쩡 한 대책으로 별 큰 반응은 기대하기 어려움이 사실입니다

주택구입의 목적이 퇴색되어있는 사고의 전환없이는 백약이 무효이겠지요~~

해가 바뀌어 조금씩 문의의뢰인의 수가 조금은 늘어난듯보이나 거래에는 선뜻 응하기가 쉽지만은 않는

상황이랄수 있지요^^

팰리스카운티의 매물은 약간 늘어난듯하며 비례적으로 간간히 매입의사 타진도 활발해졌습니다

더 이상 빠지기 힘든 마지노선에 걸친 매물도 종종 출현 거래가 이어지는 형국입니다

우량물건을 저렴하게 매입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지요^^

의뢰인의 문의중 가장 많이 하는게 언제쯤 주택을 구입해야 하느냐가 제1 입니다

혹자는 거래가 호황기때 매입하라 하라하고, 회복기에 사라하는 자들도 있고^^

주택구입의 시기는 정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모든 상황과 연계 필요성을 느낄때 언제든 좋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부동신침체기때 매입함이 상대적으로 큰 리스크 없이 절대우량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취득할수

있슴이 확률적으로 높을것입니다

발상의 전환은 더 큰 상대적 우월의 지위를 지속적으로 연장시켜줄수 있으니까요^^

어느 일방의 힘겨루기에 밀린 전쟁의 전리품이라 해야하나?

잔인한게 또한 자본주의 체제이니 말입니다^^

2012년 에는 순풍의 해로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는 관문의 활기찬 부동산시장을 기대해봅니다

소비의 진작과 원활한 경제흐름의 이면에 자리잡은 핵은 부동산이 될수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