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4가 일대가 드디어 본격 개발 됩니다


서남권 르네상스,준공업 지역 개발,역세권 개발 등이 겹치면서

개발이 되리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 햇지마는

요로코로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으로

대규모로 개발이 될 지는 예전에 미쳐 몰랏습니다



문래동 완전 초특급 대박 입니다


향후 집값 겁나 오를 것 입니다




서울시의

서남권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서울 문래동 28 만 ㎡ 규모 노후 공업단지가

상업ㆍ주거ㆍ업무ㆍ산업 기능을 갖춘



첨단 복합벨트 로 탈바꿈하면

영등포ㆍ문래동,신도림 등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최근 영등포 타임스퀘어 ,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초대형 복합 쇼핑몰ㆍ호텔 건립 효과로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비교적 꿋꿋한 움직임을 보여온

문래동,신도림동 등 주변 집값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등포 구청이 마련한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문래동 1~4 가 일대 소규모 공장ㆍ

노후주택 밀집 지역 27 만 9,472㎡에는

아파트ㆍ주상복합 총 3,000 여 가구가 공급되고

호텔ㆍ공연장ㆍ전시 시설이 결합된

최대 150 m 높이 제2의 디큐브 시티 가 들어 섭니다.



이 일대는

▦문래동1ㆍ2 가( 9 만 6,329㎡)

▦문래동 2ㆍ3 가 (8 만 9,056㎡)

▦문래동 4 가 (9 만 4,087㎡) 등

3 개 도시 환경 정비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 됩니다.






문래동 개발로 신도림역에서 영등포역으로 이어지는

경인로 일대에 대규모

주거ㆍ상업 복합벨트가 형성되면


서남부 아파트 값에도 호재 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신도림ㆍ문래동,영등포역과 가까운 대단지 아파트들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일대 아파트들은 대규모 상업시설 입점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안정적인 집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래 스테이트, 문래자이ㆍ문래삼환 등

문래동 일대 아파트단지도 수혜가 예상됩니다.


경인로 일대가 개발되면 장기적으로

주변 아파트 집값에는

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국철1호선 지하화 공약 검토




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1-26 13:56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현재 지상 구간으로 돼 있는


‘국철 1호선(경부선 철도)의 지하화’를


12월 대통령 선거 수도권의 주요 공약으로 검토,





집권 후 추진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새누리당 공약 개발을 담당하는

국민행복추진위원회가 수도권 공약 핵심 사업으로





서울역에서부터


경기 군포 당정역까지




32㎞ 구간 국철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확정해




지난 22일 공약위원회에 제안했고,


박 후보의 최종 결정이 남은 상태다.





국민행복추진위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철 1호선 구간은 지상 노선이어서


철로 양쪽으로 지역을 분할해


수도권 균형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고,


소음과 진동, 교통난 등을 일으켜




오래전부터 민원이 강하게 제기돼 왔던 사업”이라며 “



비용이 많이 들지만


도심 한복판 철길에서 발생하는 피해가 최소화되고,


지역 균형발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충분히 공약에 포함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2일 진영 국민행복추진위 부위원장이


주재한 선대위 공약회의에서는


주요 지역 공약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핵심 사업으로


국철 1호선 지하화 공약이 확정됐고,



사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집권 후 5년 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로드맵도 마련됐다.






김동하 기자 kdhaha@munhwa.com




고져,표 얻는 데는

사회 간접 자본 투자 개발 공약이 최곱니다




박근혜 캠프에서,

국철1호선 지하화 공약을 검토하고 잇다는

문화일보 소식이네요...........




엊그제는 노원구 이노근 의원 제안으로

평택-동탄-수서 ktx 를

삼성-청량리-성북-의정부 까지

연장하는 것을 검토 한다구 하더이만


박근헤측에서 안철수 후보 불출마 선언이후

문후보 와 초접전 이다 보니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박근헤 후보가 수도권 유주택

40 대 중도층을 잡기 위해서는


매우 좋은 아이디어 라고 보여 집니다.......



부산 지역 신공항이나

충청권에 가로림만 프로젝트

평택항에 열차페리도

공약으로 선보이면 아주 금상첨화 겠구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현재 지상 구간으로 돼 있는

국철 1호선(경부선 철도)의 지하화를


12 월 대통령 선거 수도권의 주요 공약으로 검토,

집권 후 추진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새누리당 공약 개발을 담당하는

국민행복추진위원회가 수도권 공약 핵심 사업으로



서울역에서부터

경기 군포 당정역까지

32㎞ 구간 국철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확정해


지난 22일 공약위원회에 제안했고,

박 후보의 최종 결정이 남은 상태랍니다.












새누리 박근혜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경기부양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전반적인 경기 부양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면서도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

단기 부양책은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는데요.



경제민주화의 핵심 조항을 뺀 이후

성장론을 강조하는 쪽으로 공약이 급선회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경제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경제 공약을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경기 부양책을 묻는 질문에

단기적으로 우리가 해야 되는 부분은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면서


올해 말로 끝나는 취득세 감면 부분을

연장시켜야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박 후보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거론했습니다.




특히 이날 언급한 주택 거래에 대한

취득세 50% 추가 감면등의 대책은

이명박 정부가 지난 9월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단기부양책으로,

실질적인 효과가 크지 않다고 비판받아왔습니다.



박 후보는

보금자리 주택도 분양형을 임대형으로 많이 바꾸겠다며

보금자리 분양형이

부동산 거래를 위축시키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임대형으로) 많이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는데요.


박 후보 정책 담당인 강석훈 의원은

보금자리 분양형이 시세보다 30%

이상 싸게 분양돼

이를 기다리는 수요가 많아 거래가 줄었다며






전통적인

저소득층 임대주택 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lh공사와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기자 간담회에서 ‘성장 = 일자리’라는

공식으로 답했는데요.


그것은 그간 복지에 방점을 찍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박 후보는 앞서 발표한

창조경제론을 재차 거론하며



서비스업과 정보기술이

융합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프트웨어,

문화 컨텐츠로 확대되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성장 플랜에 있어 중장기적으로

그 부분을 발전시키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가 안좋고 침체됐을 때 지금

있는 일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사회 대타협 기구를 통해서

구조조정, 대량 해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부동산이 아작 났다..


매매가는 곤두박 치고...전세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다

그래서 중산층도 죽고...서민들도 죽게 만들었다..




이제 이명박 정권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날도 몇개월 남지 않았다.


물론 이명박 정부를 100% 탓 할수는 없다.

거슬러 올라가서 노무현 정부가 원조라고 볼 수 있다.

부동산 악법과 징벌적 세금 폭탄을 제조한 정부는 노무현 정부다.




그렇다 치더라도..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까지 된것은 이명박 정부한테

99%는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이명박 정부 정권 초기에 과감히 규제를 풀고 징벌적 세금 폭탄을

제거 했더라면...오늘과 같은 부동산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대선이 3주 남았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박근혜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 할 것이다.




박근혜 후보의 대선 공약..

가계 부채를 최우선적으로 해결 하겠다..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모든 규제를 풀 것이다.


이런 공약이 박근혜 정부가 들어 서면 최우선으로

실천 하겠다고 공약 했다..




박근혜 후보의 공약을 기대하는 중산층..

특히 수도권 유주택자는 쌍손들고 환영하리라 본다..






집주인도 울고 세입자도 울었다

서울경제|진영태기자|입력 2012.11.27 17:05








아작 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

가계 부채를 해결 할 수 있는 적임자

주택 거래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적임자

북한 도발을 사전에 무력화 시킬수 있는 적임자

복지분야..인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적임자..

주변 인물들의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는 적임자...등등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되어야 함........












박근헤 후보가

성장 중심 의 경제정책 운용을 강조한 가운데


충청권 대선공약으로


서울대 공대 세종시 이전,

과학벨트 부지 매입비 정부지원,

중부 내륙선 복선 철도 건설,을 유세 때 발표 하였고




수도권 공약도


국철 1호선 지하화

ktx 수서-평택 구간을 성북이나 의정부 까정 연장,


dti 대출규제 전면 페지 등도

곧 발표할 예정 이라구 합니다.............




부동산 시장 점점 좋아집니다


저금리 지속에

양적완화로 시중 자금은 넘치고

공급부족에,

미국,유럽,일본은 돈을 자꾸만 찍어 대고................


부동산 폭등에 미리미리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규제의 끝은 폭등 입니다




***朴, 의정부까지 ktx 연장…

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11-16 03:56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현재 건설 중인 수도권 고속철도(ktx)

평택~수서’ 구간을

평택~수서~의정부 구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개발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무허가 건물 양성화 방안을 비롯해

다음 달 종료되는 취득세 감면 연장안,

재건축·재개발의 기부채납 비율 완화 등

부동산 규제에 관한 일부 손질도 논의되고 있다.




*****박근혜, 국철1호선 지하화 공약 검토


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1-26 13:56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현재 지상 구간으로 돼 있는

국철 1호선(경부선 철도)의 지하화’를

12월 대통령 선거 수도권의 주요 공약으로 검토,

집권 후 추진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새누리당 공약 개발을 담당하는

국민행복추진위원회가 수도권 공약 핵심 사업으로


서울역에서부터


경기 군포 당정역까지

32㎞ 구간 국철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확정해

지난 22일 공약위원회에 제안했고,

박 후보의 최종 결정이 남은 상태다.




*****박근혜 당선땐 서울대 세종行 추진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


18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본격화된 27 일

새누리당의

서울대 세종시 이전 공약 불씨가 되살아 나는 모습이다.


이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대의 세종시 이전 추진을 얘기하면서 불씨가 재점화 됐다.




***박근혜 충청표 의식했나


과학벨트 부지 매입비 지원


박근혜, 선거운동 첫 방문지 충청 유세

충남도청 이전문제 확실한 해결 약속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27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부지매입비를 국고에서 선지원해서라도

차질없이 진행시키겠다 고 약속했다.





****중부내륙철도 복선화 대선공약 확정



윤진식의원 새누리당 확정

경부축·남부내륙선 연결 추진도



2012년 11월 26일 (월) 08:22:50

충청타임즈 webmaster@cbinews.co.kr


충북도민들의 열망인 중부내륙선철도

복선·고속화 사업이 새누리당의 대선공약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