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는 전세값이 안정이 되고 있다던데,, 분당선 연장된 신갈역 주변, 도현마을은 전세값이 올랐는데도 집이 없어서, 대기자가 6,7 분이 줄서 있답니다. 교통이 좋아지니까,, 그런 모양인데. 이곳만 그런가,, 내가 만난 지인들은 다들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아래 어떤분이 폭풍전야 라고 하던데, 벌써 불고 있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