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신분당선 개통 효과 상승 높다


용인 기흥 ~ 강남 20분대 거리로 단축

주거여건 개선 으로 인한 집값 전세값 가파른 상승 예상



이번주 국민은행시세 상승 시작 .. 저평가된 기흥구 아파트 우선 순위로 구입검토



신분당선은 강남 분당 등 인기높은 대한민국 최상층 주거지역을 10분대로 단축해주는

황금 노선이다.


서울 강남에서 분당 정자동까지 16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정자동에서 환승가능한 용인 기흥구 등 분당선 지하철 들어가는 지역에선

20분대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신분당선 개통에 이어 12월 용인 기흥구 지하철 개통된다

기존의 판교 분당은 물론 새아파트 단지가 많은 용인 기흥구 교통이 몰라보게 좋아지는 것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신분당선은 강남 ~ 정자역 를 지나며

12월 개통되는 분당선 연장선은 기흥 ~ 정자역 구간 개통된다.


즉 용인 기흥구에서 정자역 환승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도착하는 것이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용인 기흥구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


2000년 이후 형성된 새아파트 단지로 편리한 주거환경과 높은 친환경 여건으로

고급 주거단지로서 가능성 높지만

그동안 시세는 분당 수지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다


용인 기흥구에선 이미 개통한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15분 안팎으로 자가용 이용시 강남 도착한다

12월 지하철 개통으로 대중교통 강남접근성도 크게 좋아지는 것이다


명품 입접된 신세계백화점 , 이마트등 아파트 주변 생활여건 쇼핑 편의시설도 서울 못지않게 좋고

학군도 좋다


그동안 전셋값이 많이 올랐으나

12월 용인 기흥구 까지 지하철 개통되면 매매가도 많이 오를 전망이다


강남 인근에 직장을 둔 전세 수요가 서울을 떠나 상대적으로 값이 싼 용인 기흥구로 내려올 것이다.


용인 기흥구 아파트들이 신분당선 개통 효과로 앞으로 크게 오를 전망이다


12월 용인 기흥구 인근 지하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신분당선이 개통으로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고 강남권으로 출퇴근할 수 있다.


용인 기흥구에선 기존 1시간 걸리던 서울 출근길이 30분 이내로 단축되는 셈이다


분당보다 새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용인 기흥구에선 기존 분당신도시 만큼 서울과 가까워지는

교통 프리미엄이 생기는 셈이다

분당만큼 교통이 좋아지며 2000년 이후 지은 새아파트 단지라 생활여건이 우수하고

친환경 면에서는 서울 분당보다 우월하다


이미 판교는 인기 높은 주거지역으로 프리미엄이 분양당시 집값보다 높게 형성되어있다

평당 1천미만 머물던 용인 기흥구 아파트 시세도 신분당선 개통으로 향후 높게 오를 가능성 높다


내집마련 예정자들은 12월 지하철 개통전

용인 기흥구 보라동 지곡동 공세동 구갈동 등

평당 천이하 저평가된 아파트 단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 접근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