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중에 가장 대박 터질것 같은 지역이 이포와 구미 지역 인것 같군요. 지난 주말 이포보 한번 갔더니 공사가 완공 단계 인데..아마 야당이 왜 4대강 사업을 반대 하나 했더니....지금 이포보/ 강천보 쪽에 엄청난 뭔가 project가 진행 되고 있는 모양이네요....

결국 이쪽에 미리 부동산 투자 한분 덜 굉장한 대박이 터질것 같군요....또 7월 6일인가 하는날...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발표 되고...여주 /이포 쪽으로 제 2영동 고속도로는 2011년 11월 1일 착공 한다고 발표 되었고 이포보 약1km 지점에 중부 내륙 고속도로 북여주 ic가 또 바로 옆에 제 2영동 고속도로 흥천 ic가 완공 되면 이쪽 개발은 가속도가 붙을것 같은데 어째든 이쪽 투자 한분덜... 역시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빠른것 같군요

이포주위 부동산 들러 문의 하니 지금 가격을 예측 할수 없다고 하는데..문제는 대부분의 토지 70% 정도가 외지인의 소유라고 하면 외지인이 현지 주민 보다 개발 계획과 향후 발전 계획을 알고 있는데 쉽게 팝니까 하면서 다른지역은 매매가 현재 잘 안되지만 이쪽은 물건이 없어 못판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시간 되면 그쪽 드라이브 삼아 가 보시고 한번 제 2영동 고속도로 노선과 톨게이트 주변 투자 한번 고민 해봄직한데...

중요한것은 판단은 본인의 통찰력으로 하셔야지요


“이포·구미보 2곳 친수구역 개발, 신도시급 위락시설 등 조성 추진”
- 경향신문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