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 6가 및 5가 지역은 롯데 삼강 부지 개발이 중요한 변수일것 같습니다.

롯데 삼강 부지에 바로 붙어 있는 영화 장유는 경기도로 이전한지 오래되었어 공터로 남아 있고 롯데에서 만리 공업사 부지도 함께 인수하여 개발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결국 만리공업사 토지 소유주및 영화장유 토지 소유주와 롯데의 협의 결과에 따라 개발이 추진될것으로 보이는 군요.

만리공업사 토지 소유주는 평당 2천만원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이래가지고는 개발이 시간이 걸리겠지요.

롯데는 평 천만원정도 생각할까요 ?

5년내에 토지 소유주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롯데에서도 소형 평수및 오피스텔 중심으로 개발하면 문래6가 지역 다시한번 좋아지지 않을까요?

안양천 공원도 있고 문래동 롯데 삼강 부지도 있고 문래 6가 5년안에 변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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