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함께하는 주공13단지★


우리에게 “행운”을 주는 이곳은
철산역에서 13단지 상가를 지나서 단지로 들어갑니다.

바로 “행운”이라는 선명한 글자가 눈에 들어오고,
“행운”이라는 두 글자는 출퇴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두 글자입니다.

우리에게는 “행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행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가 없고, 성공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행운”과 “운”이 따라 주지 않으면 어느 것도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행운”이라는 것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철산 주공 13단지는 우리에게 “행운”을 주는 존귀한 곳입니다.
철산동의 소규모 아파트에 비해 중간이상의 평형대로 구성하고 있는 이곳은 지하철 역세권에서 가장 근접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13단지 건너편의 상업지구와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 또한 다른 곳에 비해 월등히 낫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비록 1986년에 태어나서 현재 25년의 건장한 숙녀와 청년으로 자라난 상태입니다.
사람으로 보면,
선남선녀가 짝을 찾아서 둥지를 찾아야 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행운”이라는 “복”은 항상 우리 곁에 맴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동안 보금자리 주택이라는 희한한 주택정책으로 아파트 소유자들은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추풍낙엽처럼 매매금액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였으나, 이제는 이러한 현상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실패한 주택정책은 후폭풍이 거세다는 것을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많이들 봐왔습니다.

보금자리 정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려고 하는 욕구보다는 전세를 찾게끔 하는 계기를 만들어서 서민에게서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언론들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렸던 적도 있습니다.

치솟는 전세금액.
원치 않는 빚쟁이 신세.(전세대출)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반전세 또는 반월세.
기타 등등.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현상입니다.

철산 13단지의 미래는 항상 “행운”이라는 꿈을 간직하며,
“행운”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새기면서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행운공인중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