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자이에 이어 센텀포레 분양도 탈락되어 해운대 우동과 좌동, 수영구 남천동 주위 40평대 아파트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좌동 장산역 부위 아파트의 편리함.. 우동과 남천동의 바다 조망권...각각 장단점 있지만 개인의 취양에 따라 선택은 달라지겠죠.
그리고 위에 두 분양 아파트들의 프리미엄은 이미 많이 올랐더군요.

실거래가 분석중 경남 마리나 가격상승.. 어디까지 인가요?
작년과 올해 24평이 거의 3억에 거래가 되었더군요. 물론 올초 33평이 41500까지 실거래가 보고 놀랬는데.. 경남 마리나가 오르면 다음으로 물론 우동 주위 아파트들도 오르지만, 경남&대우 마리나1차에 비해 동부올림픽과 대우마리나3차가 많이 저평가 되어있지않나 조심스럽게 분석합니다.

올해까지 취득세 50%감면이고 아파트 구매하실분들은 역세권 저평가 아파트들을 주위깊게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문가들도 부산포함 5대 광역시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