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진에 위치한 노량진쌍용예가아파트는 2010년8월입주하여 입주1년차를 지나며 입주초기아파트에서 볼수 있는 어수선함이 정리되고 아파트내외부가 각종 특화사업으로 주변에서 가장 최신의 아파트로서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구조의 20평형대는 확장시 전용이 18평에서 22평나고 3bay 및 방3, 화장실2개로 주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평형입니다.


2) 1,9호선 노량진역7분내 및 7호선 장승배기역 7분내 위치한 초 역세권 아파트로서 66㎡형대의 경우 여의도 직장인 및 시내 및 강남권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위치 및 구조여서 임차문의는 많으나 항상 물량 부족 상태이며 대기수요자의 경우 물건이 나오는 당일 계약이 성사되는 상황입니다.

3) 66㎡형대 임대가는 입주초기 2억1천~4천수준에서 현재는 2억5천~8천수준에서계약이 성사되고 있습니다.

4) 108㎡/112㎡은 작년입주시 2억5천~2억9천선에서 현재는 2억7천~3억2천선에// 145㎡형은 현재 3억7천~4억선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5) 매매는 주로 79㎡/82㎡형에 대한 문의가 있으나
아직은 매도 매수자간에 다소간의 가격차가 존재하나 금년말 입주예정인 노량진본동 레미안트윈파크의 같은 평형대 매매가가 5억5천선 내외에 가격이 형성되어 거래가 이루어 지는 상황을 감안하면 노량진쌍용예가의 가격경쟁력은 충분하여 4/4분기에는 매수세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