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영등포를

엄청나게 키워줄 모냥 입니다........


영등포를 종로,강남 과 함께


서울시 개발 의 3 핵 축으로 집중 육성하고


광역 급행 철도도 정차역을 만들고,

테헤란로 처럼 인센티브를 줘서리

초고층 빌딩 숲을 맹글어

번화가로 조성 한다는 야심찬 계획 이네요........


영등포역 주변에서 영등포 구청역,

문래역,영등포 시장역에 이르는


영등포동,당산동,문래동,시대가

진짜루 열리나 봅니다...........


여의도 국제 금융 지구 조성,

문래동-양평동 준공업 지역 개발,

여의도-당산동-양평동 한강변 개발,

영등포,영등포 구청역,영등포 시장역,

당산역,문래역,양평역,선유도역,대림역등 역세권 개발,

영등포 뉴타운,신길 뉴타운 개발,

여의도 초고층 재개발 및 서울 국제 무역항 조성,


한강 공원,샛강 생태공원,선유도 공원,

안양천 및 도림천 체육 공원등 공원조성,


ktx 에 이어 gtx 도 영등포역 정차 추진,


여의도고,영등포 여고,

선유고,관악고,대영고,명문고 육성,등



앞으로는,서남권 르네상스 최대 수헤 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 지역을 자알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영등포·여의도를

복합 업무 중심지로 육성 한다는

조선 비즈 소식이네요



서울시는 영등포, 여의도, 일대

약 393 만평을

2030 년까지 복합 업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도 발주했다고합니다.



영등포와 여의도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지닌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개발 구상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종합 발전 계획 수립은

서울시가 올 초 발표한


2030 서울 도시 기본 계획 의 후속 조치입니다.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영등포·여의도 일대를


도심, 강남과 함께


서울의 3핵 으로 지정해


글로벌 중심지로 육성 하기로 했었습니다.



여의도 지역은 국제 금융 지구를 조성하고


영등포역과 여의도역을


광역 급행철도망에 연결해


업무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종합 발전 계획을 통해


여의도 지역을 국제 금융 클러스터로 특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영등포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 이라구 합니다.



영등포 지역에 있는 준공업 지역을 정비하고


교통이 혼잡한 영등포 로터리 일대

등을 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경인 지역과 연계를 위해

수상·철도·도로 교통망을 구상하고

3 핵간 급행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연구 용역이 끝나는 내년 하반기에

특화 지구 설정 및 육성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주변지역 일대 정비 유도 방안 등을 수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