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면 신분당선이 개통된다.

판교와 더불어 정자동이 수혜지역으로 각광 받을 예정이다.

특히, 리모델링과 관계없는 정자동 주복은 날개를 달 예정이다.

파크뷰를 위시하여 분당의 부활을 알릴 시기가 도래하고 있슴이다.

일반아파트도 현재 리모델링 필요없다.

현재 사는데 전혀 지장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살기 좋다.

강남 옛날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데...나중에 재건축하면 되지...

우리나라에 분당만한 도시는 없다.(단연코)

살기좋은 분당, 쾌적한 환경, 강남 16분...(천당)

그동안 약점이었던 교통문제가 한번에 해결되네요.

분당분들 화이팅 합시다. go ,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