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국민에 한사람으로서 축하하고 기념하고 싶다.




2009년 서울-춘천 고속도로 완공됐다.

그리고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춘천에서 양양까지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도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33km이다.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 30분 도착하게 된다.




평창 고속철 노선에 대한민국 백성들에 눈과 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노선을 나는 이렇게 예상해본다.

내가 보기에 대안으로 가장 유력한 노선은 청량리에서 평창까지는 중앙선 고속화철도가 가장유력하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노선은 공항고속화노선인 공항철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gtx 노선을 이용하여 새로운 노선을 개척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특히 송도~청량리 c노선과 킨텍스에서 동탄 a노선을 평창고속철과 연계하여서 신설한다면 세계가 대한민국 대심도 전철에 다시 한번 주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킨텍스에서 동탄 a노선에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것도 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서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서 검단신도시 그리고 인천(공항철 인천지역)과 환승을 시킴으로서 평창 고속철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포시네폴리스, 아라벳길, 서울에 문화유적, 강원도에 수려한 자연경관등과 연계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개발하고 원스톱 관광로를 개척하는 것도 축제 이후를 위해서라도 심도있게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gtx 노선이 검토되고 추진중에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올림픽개최 이후를 더욱 신중히 검토하여 개최 전과 개최 후가 연계되어 경제성장을 이끌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경제침체로 빠져든 나라도 있기에 더욱 신중한 검토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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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tx 노선을 동계올림픽이전에 부분개통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여서 전세계에 대한민국에 선진기술과 교통인프라를 선보여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잘 연계하여서 대한민국이 전세계 선진국 톱클라스에 들어설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새로운 경제대국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축제 후 경제침체는 가속화 될 것이고 올림픽 시설을 세금으로 충당함으로서 서민에 생활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