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지곡지구를 충남도에서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없이

실제 그곳에서 농사도 짓지 않는 바람몰이를 내세워

투표도 하지 않고는 반대 한다고 거짓 주장을 내세워

지경부에 해제 신청 하려 하자

주민덜이 강력히 반발하고 잇네요...


시끄러워지니깐 이제와서는

지경부 허구 충남도허구 핑퐁을 치믄서

책음을 피할려구 그러나봐유...


참,단체장 바뀌니깐 여기저기서

시민덜 생각 안허구

뭔 꼼수가 잇는 건지 의혹이 가믄시롱

즈덜 페이스 대루 일처리 할려구하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안타깝네여


왜덜 한평생 고렇게 사는 지 모르겟어요


서산시민 덜이 안희정 민주당 과 유상곤 한나라당을

내년 총선 대선에서 심판 하자구 난리법석 입니다


세상 오래살구 볼일 이네여

과학벨트로 안희정님이

엠비정부를 선거로 심판허자구 허더니

이제는 서산 경제구역 땜시 자기가 당 허구 앉앗네요




황해 경제 자유구역 지곡지구 해제 주민 성명서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곡면 무장 2리에 살고 있는 구본정입니다.

또한 그동안 황해경제자유구역 지곡지구주민대책위원회

대표역할도 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동기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지곡지구의 해제와 관련하여

충청남도 행정의 문제점을

서산시민과 충남도민에게 고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충청남도지사에게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대다수 서산시민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충청남도와 경기도의 상생협약의 정책 하에

2008년 4월 25일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살고 있는 지곡지구도 그 시기에 지정되었습니다.

누가 원해서 된 것도 아니고

충청남도에서 계획을 세워서 지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정 당시에 다소 반대도 있었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조기착공 쪽으로

사업이 착수되기만을 기다렸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던 차 충청남도청의 관계자가

2011년 6월 29일 지곡면사무소회의실에

이해관계자회의를 소집하고 참석 요구가 있어

저희들은 참석하였던 것입니다.


충청남도청의 관계공무원은 이날 와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모두 발언을 요구하고

참석자 질의 사항 및 의견 요구가 끝나자

대다수 참석자의 질문에 대하여는

대다수 답변을 피한채



황해경제자유구역 지곡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늘어놓고

지구지정 해제를 추진하겠다는

일방적통지형식의 발표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당시 발표전 제가 요구한

질의 사항에 대하여도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충청남도가 이미 지곡지구의

지정 해제를 결정해 놓고 내려 왔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관계자의 발표 후 다소의 언쟁이 있었지만

지곡지구의 사업 추진은

결국 충청남도가 사전해제쪽으로 결정지어 놓고

내려 왔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산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충청남도 도민 여러분

충청남도는 지곡지구의 개발계획을 세웠고

제일 큰 문제점을 알면서도

이제까지 아무것도 추진을 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남도의 관계자는 지곡지구 해제 이유로

사업성이 없어 개발계획변경이 필요한데

개발계획변경은 1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고

또한 심의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등

회의 등에 소요되는 기간이 많고

시행자 선정 기간과 실시계획승인을 요하는

기간이 1년 6개월이 걸리는 사항으로

시간이 없어서 사실상 사업 추진을

할 수 없음으로 해제를 추진하겠다는 통고를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충청남도에 묻고자 합니다.




서산 지곡지구의 개발 게획은 전적으로

충청남도에서 세웠고 문제점도

충청남도에서 미리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곡지구의 개발게획 변경은 필연적인 사항으로

유발인구 및 이주자 주거 단지가 없었기 때문에

지구 내에 주거단지 등의 계획을 반영하여

시행자가 사업성이 되도록 변경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개발계획 변경을 해야 하는데 3년이 넘도록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개발계획 운운하며

시간이 없어 추진할 수 없으므로

해제추진해야 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2008년 4월에 지곡지구 주민들이

시행자가 선호 하도록 개발게획 변경의 필연성을 건의했고

2008년 5월 직전 이완구충청남도 지사님께서도

지곡지구의 개발계획변경을 해야겠다고

주민들께 확약했던 사항으로

충남도에서는 지정 당시부터 알고 있던 사항이었습니다.



이것이 사업추진에 제일 중요한 사항으로

제일 시급한 우선 과제 였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충청남도는 현재까지

이러한 시급한 문제점인 개발계획변경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충청남도는 지금에 와서 개발계획변경

필연성만을 운운하며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해제를 한다는 것은 주민을 우롱하며


기만한 처사로서


충청남도는 도민의 규탄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충청남도는 3년이란 시간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 입니다.


규제에 묶여 고통을 받아 온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지곡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지

도대체 알 수 가 없습니다.



업무 지시를 내렸는데 해당부서에서

일을 하지 않았는지 황해청에 파견한 직원들의

무능함이 있었는지 그 책임을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않 해서 지곡지구가 해제 되는데


충청남도는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해야 할 것입니다.





당진의 송악, 아산의 인주 지구등은

면적축소에 따른 개발계획변경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언론에 연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 2개 지역도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주민 반대에도 무릅쓰고

추진하게 되는 것인지

이에 대하여도 충청남도는 설명이 필요 할 것입니다.





충청남도는 지곡지구의 개발 입안자로서

그동안 대다수 사업 추진을 염원하며

기다려온 주민들과 서산시민들이 요구 하는것 등이

무엇인지 정책에 반영하여

후유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충청남도에서 지곡지구 해제 추진에 대한

조건이 제가 말씀드린 사항과 같고

거짓이 없는데 그동안 묵묵히 기다려온

주민여러분과 시민들께서 납득이 갈 수 있는

일이었던가를 충청남도는 고민하여야 할 것입니다.



행정이 일관성이 없고 형평성도 없고

의혹 부분이 있다면

누가 관을 신뢰 하겠습니까?


지곡지구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



서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충청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충청남도와 서산시 관계자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산 지곡은

반드시 경제 구역으로 원상 회복 해 놔야 합니다...

1.대중국 교역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라는 점...

2.충남도의 주민의견 수렴 절차상 하자로 원인 무효 라는 점...

3, 2 단계 사업으로 2014년 부터 시작키로 되아 있는데 갑자기 해제 라는 점...

4, 경제구역 의 엄청난 혜택을 포기하는 이유가 불분명 하다는 점

5,경제구역 이라는 걸 믿고 이전해 온 말 없는 다수 의 의견이 묵과된 점

따라서 이번 사건은 충남 도지사 의 직권 남용 이고,

서산 시장은 직무 유기, 무소신 입니다

주민 소환 과 국정 감사를 해서 배후를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서산 지곡은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서산 지곡 지구가 경제 구역에서 해제되면

안희정 민주당 과 유상곤 한나라당을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

서산 지곡 경제 구역 해제는 서산 시민 모두가

분개하는 납득 할 수 없는 처사이며


서산 경제 자유구역 배제 논란 과 관련해 최종 지식경제부 발표 결과를 보고,

서산 및 충청 지역 민심이 판단 할 것이고,

그 판단에 따라 내년 총선,대선 등 선거 때

( 민주당 안희정 지사 과 한나라당 유상곤 시장)을 혼내 주는 결과가 될 것 입니다 .


서산 지곡 경제구역 해제 신청이 철회가 안 될 경우

한나라당 과 민주당은 응분 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황해 경제 자유구역 의 최적 입지는 수심이 깊은 대산항 주변 서산 지곡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국제적 수준의 환경을 제공해

해외기업을 국내에 유치하는 게 주목적이다.

지자체가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정부는 이를 근거로 지정해주며


경제자유구역에는 세제및 자금, 인프라 등의 지원을 받는다





변웅전 의원은 만사 제쳐 놓고

서산 지곡 경제 구역 원상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서산 시민은 수많은 의혹에 대해 국정감사로

벼란간에 층남도 의 이번 서산 지곡 배제 사건 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를 갈망 합니다

어서 눈치만 실실 보지 마시고

직접 나서서 사건을 원만히 해결 해 주세여~~





관제.졸속,불법,행정이고 직권남용 행위이다


충청남도는 관제,졸속,불법 부당한 결정이 명백한

이번 서산지곡 경제 자유구역 해제 신청을 즉시 철회하라

절차 의 정당성 과 사유 의 정달성이 결여된 직권 남용 행위로
계속 밀어 부칠 경우 엄청난 시민들의 저항에 직면 할 것 이다

그리고 서산시민들은 선거로 심판 할 것이며

경제 자유구역 기득권 보호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이다

바람잡이 내세워 여론몰이 방식으로 노인주민들을 선동한 것은 원인무효이며,

투표등 정당한 방법으로 주민 의견을 다시 묻거나

늦장행정으로 시한운운하며 2 단계 사업인 서산지곡을 해제하는 것은 부당한사유이다

지경부,황해청,충남도 의 짜고 치는 고스톱 인상을 준다 고마해라

충남도지사는 즉각 서산지곡 해제신청을 철회하라




변웅전의원 발로 뛰어야


변웅전 의원은 발로 뛰어라.....

지역구의 가장 중대 현안인 서산 지곡 경제 자유구역을

충남 도지사가 부당하게 해제 하려 하는데

고로코로 관망만 허구 잇는감~~

경제 자유구역 의 엄청난 혜택을 알믄서 고려면 안돼제~

얼릉 충남지사 설득혀서 해제 신청 철회 하도록 하여라

서산 대산항이 경제 구역 입지로 최고라는건

박정희 대통령도 인정한 사항이다.....

무조건 서산 지곡 경제구역으로 되돌려 놔라




해제 신청을 철회해야

충남지사와 서산 시장은 해제 신청을 즉시 철회 허던가

응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누군가는 엄청난 경제구역 혜택을 빼앗아 간 것에 대해

책임지는 모양세를 공직 사회에서는 보여야 합니다

고거이 서산 시민들과 충청인 의 아픈 가슴을 달래 주는 길입니다




서산 지곡 주민은 진실 하나에 웁니다


안희정 지사는 진실해야 합니다

모든게 밝혀 졌습니다

즉시,서산 지곡 경제구역 해제 신청 철회 하십시요

그게 모냥세가 좋습네다


지곡주민대표 성명서 중 일부발췌 내용 입니다


그러던 차 충청남도청의 관계자가

2011년 6월 29일 지곡면사무소회의실에

이해관계자회의를 소집하고 참석 요구가 있어

저희들은 참석하였던 것입니다.


충청남도청의 관계공무원은 이날 와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모두 발언을 요구하고

참석자 질의 사항 및 의견 요구가 끝나자

대다수 참석자의 질문에 대하여는

대다수 답변을 피한채



황해경제자유구역 지곡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늘어놓고

지구지정 해제를 추진하겠다는

일방적통지형식의 발표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당시 발표전 제가 요구한

질의 사항에 대하여도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충청남도가 이미 지곡지구의

지정 해제를 결정해 놓고 내려 왔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서산 지곡 해제는 선거로 꼬옥 심판 하셔유~


서산 지곡 주민 대표 양심 선언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대다수가 경제구역을 희망 하는데 계속 왜곡하면 안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서산 지곡 지구가 경제 구역에서 해제되면

안희정 민주당 과 유상곤 한나라당을 선거로 심판해야 합니다

서산 지곡 경제 구역 해제는 서산 시민 모두가

분개하는 납득 할 수 없는 처사이며


서산 경제 자유구역 배제 논란 과 관련해 최종 지식경제부 발표 결과를 보고,

서산 및 충청 지역 민심이 판단 할 것이고,

그 판단에 따라 내년 총선,대선 등 선거 때

( 민주당 안희정 지사 과 한나라당 유상곤 시장)을 혼내 주는 결과가 될 것 입니다 .


서산 지곡 경제구역 해제 신청이 철회가 안 될 경우

한나라당 과 민주당은 응분 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황해 경제 자유구역 의 최적 입지는 수심이 깊은 대산항 주변 서산 지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