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들/전문가분들 좀 솔직합시다.
부동산 조명을 강남 중심으로부터 경기남부 쪽으로만 조명이 된다는것
이제까지의 관습대로 한다는것 다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측면에서 판교등 경기남부가
경기북부 최고의 거주지인 남양주동부(호평평내)와
견주어서 진정 그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전문가분들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좀 솔직히 조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양주호평평내는 솔직히 판교보다도 입지 조건이 좋습니다.
거주한경
편의시설
강남접근성
쾌적성
어느것이 판교와 비교 떨어집니까?

기자분들/전문가분들 당신들이 잘못 조명한 결과가
판교와 호평평내의 부동산 가격차이를 3배로 만들었네요
가치차이는 호평평내가 판교에 비해 3배 이상 높은것을 잘 알면서도 말입니다.


- 강남접근 전용고속도로2개(경춘,호평-수석민자)
- 수도권 최초 용산행 좌석형 급행열차(최대 220km) 정차
(개통 불가한 gtx를 남양주 호평평내는 수도권 최초로 금년 11월운행함)
- 수도권 남부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자연환경
- 그외 문화/교육/편의 시설등은 이야기 하지 말자구요

무엇이 판교와 3배의 가격차이가 납니까?
가치는 호평평내가 판교의 3배 아닙니까?

기자분들 그리고 전문가분들 당신들의 자녀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좀 제대로 조명합시다 부끄러운 언론인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