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입주권 소유자가 재건축 사업 시행인가일 이후에



대체 1주택을 산 자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대체주택의 3년보유 비과세 여건을 갖추지 않아도



비과세 된다



- 대체 취득한 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

-재건축 완공전이나 완공후 2년 이내 대체취득 조택 양도

-재건축 완공후 2년내에 재건축완공아파트에 입주하여 1년 이상 거주



그러니 이주비 받아서 명일동 지역 아파트( 신동아 , 우성 , 현대, 한양, 9단지, 삼익그린2차, 11차,

고덕삼환 등 )를



매입하고 재건축 아파트 준공후 2년내에 대체취득 주택을 팔고 재건축 새아파트로 입주하여



1년만 살면 대체취득주택은 양도세가 없다.



재건축이 이주시작후 4년 걸린다



4년후면 명일2동의 아파트가 거의 모두 2-4년의 차이는 있지만 현행법규대로 시행해도

재건축허용연한이 되어서 재건축을 시작한다.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이 아파트단지들이 재건축을 시작하면 시세는 금방 달아오를 것이다



구청과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추진하는 9호선 연장이 이 시기에는 확정이 되어



교통여건이 좋아지고, 미사 신도시 10만명, 하남시 20만명이 고덕역을 환승역으로



이용할 것으로 예측이 되어 명일동은 인기지역이 된다.



또 적자로 허덕이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수익사업을 위하여 고덕역 앞의 8단지



공무원임대아파트부지를 용산 철도공단 부지처럼 개발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이 지역의 발전은 이루 말하기 어렵다.



고덕보금자리 반대 연합회도 필요하지만 공무원아파트 부지 개발 추진촉구위원회를



조직하여야할 때이다.



국가기관의 부지를 공공기관이 개발하면 특혜시비도 없는 것이고 지역발전에



너무나 좋은 땅인데 저대로 5층아파트로 두는 것은 국토이용면에서도 손해이다.



명일동 부동산교실 부동산뱅크 강동구 지역상담위원 www.drapt.biz 02-44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