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노원구가 거래가

가장 활발 해 질 거 같습니다



양도세 비과세 요건 중 하나인 '

2 년 거주'가 사라지면서


9 억원 이하 주택이

가장 많은 서울 노원구가

최대 수혜지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9 억원 이하 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된 곳은

서울시 노원구고,

송파구와 강서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반해 용산구와 중구,

종로구는 9 억원 이하 주택이 2 만 가구를 밑돌고,


상대적으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역세권 고밀개발 과 관련하여

성북역 과 창동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을 전망 입니다





**성북역 주변 개발 재료들....


-서울시에서 성북-석계역을 신경제 거점으로

신도시 개발 방식 적용 개발 중.


-동양 최대 민자역사 확정.( 제 2 의 롯데월드 30층 규모 )

-코레일-성북역 부지에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 조성,

(09,06 확정,신도시 개발 방식 적용)

-드림랜드 월드컵 공원 처럼 생태공원화 개발.(북서울 꿈 의 숲)

-재경부-노원구 월계4동 성북역 주변을 국제화 교육특구로 확정.

-경전철 수혜 ( 왕십리-고려대-종암동-월계로-중계동).

-4 차 월계 뉴타운 추진 및 장위 뉴타운 관문역 ( 성북역 ).

-개방형 자율학교 설립- 성북역 부지.

-인덕마을 개발,벼루마을,녹천마을 재개발

-석계역-성북역-월계역 라인 역세권 집중 개발.(지구단위구역)

-성북역~화랑대 대규모 문화 예술 공원 조성

-성북역 초미니 뉴타운 고밀도 개발 수혜

( 역세권 용적율 최대 수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