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그야말로 부동입니다. 위치의 변화가 없다. 그러나 주변 위치에 지하철이 개통된다면 엄청난 변화입니다

올 12월이면 단지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구성역이 개통이 됩니다. 분당선 연장의 부분 개통으로 기흥역까지만 우선 올해 말 개통됩니다.

남은 수원 구간을 점차로 개통 예정되어 있고 이를 위해 용인시에서 수백억원의 야간 수당을 줘 가면서 개통하려고 합니다.(경전철 환승 문제로)

###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정자역까지 환승하여 강남으로 접근하면 걸어서 3분 기다리는 시간 5분 정자역까지 보정역 죽전역 오리역 미금역 정자역이고 여기서 환승하면 판교역 ** 역 양재역 강남역으로 갑니다.

정말 환상적인 교통 인프라의 변화입니다. 올 9월이후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이 동시에 개통되는 연원마을 인근이 투자의 핵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고 전세가가 작년에 32평 대비 13000>17-8000만원으로 급상승한 이후 전천 개통으로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