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오창-청주-증평-충주 지역이

경제 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 졌다고 합니다



관광 레져 중심 의 충주를 포함시켜

타 지역 과 차별화 한다는 얘기 입니다



충북도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충주가 포함됐습니다.



도는 충주시를

관광레저중심의 ‘에코 폴리스’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청주 국제공항 중심형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정안을 마련해

지식경제부에 제출했습니다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bight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허브로 육성하고,

관광물류산업의 전초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토록 개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도는 지난해 5 월 청주시와 청원 증평군 일대에


오송 바이오 밸리,

청주 테크노 폴리스,

항공 정비 복합지구,

그린 it 전문단지,

오창 bit 융합지구 등

5 개 지구를 개발하는 내용의

경제 자유 구역 개발계획안을 마련해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도는 당시

오송 바이오 밸리에

보건의료행정타운 등을 조성하고



청주 테크노 폴리스에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업체 등을,



항공 정비 복합지구에

항공물류 및 항공기 정비수리부품조립생산업종을,



그린 it 전문단지에

태양광 관련 업종을,



오창 bit 융합 지구에

차세대 전기 전자 융합 부품 업종 등을

유치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를 포함한 6개 예정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2025년까지 5조원가량이 투자되고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