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진으로 난리인데, 한국도 안심하기 어렵지유
내진 설계가 안되어 있거나 기준이 약한 한국에선 아마 진도6만 되어도 수도권이 폐허로 변할 걸유
92년부터인가부터 내진 설계되어 있다구 하던데, 분당 분양은 88년부터 이었으니 내진 설계가 안되어 있다구 생각되는데 맞나유?
목동이나 상계동처럼 분당도, 배관 노후로 온수 잘 안돌구, 난방배관 터지고, 주차장 좁구, 신도시 왕창 건설하느라 부실 건축하구, 여기에 내진 설계가 안되어서 불안하구.....

몇일전 서울에선 집 안무너진다구 재건축 연한 40년 고수하던데, 그 평가 위원들 한번 그런 아파트에 살아 봤나유? 지진나두 견딜수 있는지 평가해 봤나유?

이거, 불안해서....

목동, 상계동, 분당 모두 재건축해야 하는 거 맞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