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친환경-유비쿼터스-사통팔달 의 대명사 이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토지공사 의 걸작품으로
동탄 과 오창 신도시를 꼽고 있습니다...
세종시 건설이 본격화 하면서
시간이 흘러 갈수록 돋 보이는 곳이
바로 동탄 신도시가 됩니다 .....
세종시도 강남도 출퇴근 하기 좋은 신도시 이니까요.....
한마디로 양수 겹장이죠.....
동탄 신도시로 무조건 오세요.....
길을 따라 사람과 돈이 모인다란 옛말이 있듯이
새로운 길의 건설계획으로 인해
동탄 부동산 시장이 계속 떠들썩 합니다.
광역급행철도(대심도,gtx)인데,
광역 급행 철도란 러시아와 유럽 등에서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교통수단으로 지하철 보다 더 깊은
지하 40~50m 구간에 건설되는 철도를 말합니다.
이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부동산 시장의 큰 지각변동이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큰 변화로 동탄의 서울 생활권 편입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거리와 교통문제로 인해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되기엔
조금 거리가 있었던 동탄이
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면
강남까지 20 분만에 연결되는
큰 생활의 혁명이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따라서 광역급행철도의 개통으로
동탄 신도시는 새로운 투자처로써
거듭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은 셈이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다,
주변 입지여건으로는 메타폴리스, 포스코, 현대아이파크, 동탄파라곤, 현대아이파크, 현대하이페리온, 경남아너스빌 등
주변에는 10만여 세대가 인접해 있고
2012년까지 300만 8278㎡(91만평) 규모의
세계최대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을 비롯해
삼성 연구단지 및 동탄2기 신도시 계획 등으로 들어설 예정 입니다.
특히 삼성이 2012년까지 34조원을 투입하여
국내최대규모인(16만평) 삼성반도체 신규라인을 건설 중으로
4 만명의 신규 고용 창출 및 10 만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완공 전까지 개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합니다.
***개발 재료가 풍부한 동탄 신도시
-유비 쿼터스 개념 첨단 미래형 신도시
( 유비 쿼터스 시범도시 해외 수출 )
-쎈트럴 파크 등 신도시 녹지 비율 최대 및 친 환경도시( 에코도시).
-1 군 건설사 브랜드로 구성된 국내 최고급 신도시.
-특화된 조경, 외관, 단지내 조경 등 럭셔리 컨셉 엘레강스 도시.
-삼성 기업도시화-삼성전자, 반도체 등
자족 기능 신도시 배후 수요.( 동탄-평택-아산 삼성 밸리)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34조 투자키로 확정 )
-1000 만평 규모 대단지 및 국내 최대 신도시 승수 가속도 효과.
-인근 오산 세교지구, 용인흥덕 ,공세,보라 지구 연계 개발 효과
-삼성전자 평택 고덕 대규모 투자 도미노 효과.
-판교 신도시, 성복 지구, 광교 신도시, 흥덕 지구,
분양가 상승에 따른 도미노 효과
-동동탄 및 광교 신도시 보상금 유입 효과,
-병점역 복합 타운 개발 ( 15 만평 주상복합 타운 )
-특목고 유치 (국제고) 확정.
-주변 종합 병원 천국
( 아주대, 경희대, 한림대, 연세대,을지대,서울대,의보공단 병원).
-이마트 입점, 홈플러스 메타폴리스내 입점 예정.
-메타 폴리스 몰 원스톱 쇼핑몰로 자리 매김,
-제 2 경부 고속도로 직접 수혜.
- 수서- 동탄 대심도, ktx 고속 전철 건설 최대 수혜지.
-양재-용인-동탄-오산 고속도로 09 년 상반기 개통.
-서울 제 2 외곽 순환 고속도로 직접 수혜.
-동탄 신도시내 1 호선 서동탄 역사 신설.
-분당선, 신분당선 연장.
-광교-영통-동탄 경전철 추진.
-서동탄-동동탄 노면 전차 추진,
-인덕원-광교-동탄 복선 전철 확정,
-세종특별시 행정도시 이전에 따른 반사 이익.
-판교-광교-동탄 한국형 실리콘 밸리 조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자족기능 부여.
-기흥 호수공원 대형 생태공원 개발 효과
-메타 폴리스 등 초 고층 주상 복합 타운 건설 효과
-센트럴 파크 대형 공원 조성.
이제는 동탄 신도시 중대형으로 눈을 돌리세요
신도시 전체 가구 중 40 평대 이상이 5 % 미만 입니다
경기는 좋아 지고,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동탄 신도시 40 평대이상
중대형 아파트 무조건 잡으세요......
효자 노릇 크게 하는 시기가 다가 옵니다
이젠 중대형으로 눈 돌려라
중대형 평형을 장만한씨는
지난해 말 입주 초기에
계약하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다.
김씨는 이 아파트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두 달 사이
분양권 가격이 1000 만원 이상 올랐다며
지금 사지 않으면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아
서둘러 잔여분 물량을 구입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말했다.
주택경기 침체로 소형에 밀려
한동안 찬밥 신세였던 중대형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 년 간 주택 공급이 소형에 편중돼
중대형 아파트의 수급 불균형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데다,
최근 경기가 살아나면서
중대형 수요도 함께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단지 중대형, 왜 지금 사둬야 하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남보다 한발 빠른 투자자라면
이제부터는 중대형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난 2 년간 주식시장 호황으로
자산을 불린 이들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그동안 소외됐던
중대형 아파트를 사두려는
자산 굳히기 현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서울 강남에서 촉발된 이런 현상은
조만간 수도권의 대규모 중대형 단지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여기에 수급 불균형으로
향후 중대형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도 한 몫 하고 있다.
중대형은 한때 집값 상승을 주도하다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인기가 하락했다.
그러다 최근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설 조짐을 보이면서
중대형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중대형이 부활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경기 회복 영향이 크다.
실제로 경기가 호황을 이룬 2003 년과 2006 년에는
중대형 의 집값 상승률이 소형에 비해 훨씬 높았다.
국내 경제 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6년(경제 성장률 5.2%)의 경우
소형(전용면적 62.6㎡미만) 아파트 가격은 11.5% 오른 반면,
중형과 대형은 각각 14.1%, 19% 뛰었다.
올 들어서도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서자
수도권 인기지역 중대형 아파트 단지가
주택 수요자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중대형에 집중됐던 각종 규제가 크게 풀린 것도
중대형 평형의 인기 이유다.
중대형에 부과되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과세 기준이 크게 완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의 기준이
공시가격 6 억원 초과에서
9 억원 초과로 완화됐다.
양도세를 안 내도 되는 기준도
실거래가 6 억원 이하에서 9 억원 이하로 대폭 높아졌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 7 억원(시가는 8 억 7000 만원)짜리 아파트는
종부세 부담이 완전히 사라져
중대형 보유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양도세의 경우도 일정 요건(1가구 1주택 및 거주요건)을 갖추면
면제돼 중대형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중대형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공급은 한정돼 있는데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360 만 가구 중
중대형은 20 % 인 74 만 가구 정도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중대형 공급이 크게 늘 것 같지 않다.
특히 중대형 수요가 많은
서울에선 재개발·재건축이 주된 공급원이지만
소형 평형 건축 의무비율로
중대형 공급 확대에 한계가 많다.
재건축은 전체 건립 가구의 40%,
재개발은 20% 이상을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비해 중대형 구매력이 높은 40~50 대
연령층(베이비붐 세대) 급증으로
중대형 수요는 늘고 있다.
국내 베이붐 세대는
한국전쟁 이후인 1955~63 년에 태어난 세대로,
총 인구의 16.8% 인 816 만 명에 달한다.
이들은 대부분 중고생 자녀
한 둘을 두고 있는 중산층으로,
주택시장에서 가장 구매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5∼55세 연령층의 증가로
중대형을 구입할 만한 경제력을 갖춘
수요가 탄탄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도
중대형 전망을 밝게 한다.
경기가 회복되면 위축됐던
중대형 수요도 함께 살아날 것이란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