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과학 단지가 비젼있는 이유를

몇가지 열거하여 보겠습니다.




1. 오창 신도시엔 임대 아파트가 없다.

2. 신도시 인프라는 입주후에 갖춰 진다.
(학교,병원,홈플러스등 인프라 완비)

3. 기업이 있어야 신도시가 발전한다.

(녹십자,lg화학,유한양행,튜텍스코리아 스템코,현대중공업,
하이넥,에이스디지텍,파워로직스등약100여개의 업체)

4.학군은 청주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것이다.

(자율형 공립고 청원고,양청고 등 명문고 포진)

5.메머드급 택지지구는 반드시뜬다.
( 제2 오창 신도시 개발 중)

6.오창은 첨단 과학 메카의 신도시이다.

(바이오,나노,첨단,외에 태양광 산업이)

7,사통팔달 교통 의 요충지이다

(경부,중부고속도. 제2 경부, 경부-호남 고속철도 오송역 분기,
청주 국제공항,등 육해공 교통 요충지)

8,세종시,첨단 의료도시,최대 수혜 및 국제 과학도시 영순위.



오창과학 산업도시는 2,856,388평의 면적을 1992년부터 시작되어

2001년 조성되었으며

전자,전기및 정보,정밀기계,신공정,신재생 에너지,태양광,

생명공학,의료기분야,항공기,수송분야 등이 대거 입주하여


수용인구가 52000 여명이고 고용인구도 52,000여명이다.



오창 과학 산업단지는 단지내 10 만명이 넘는 인구가

생활할 수 있는 신도시로


교육도시 답게 오창 과학 단지내네는 초등학교 3 개

중 고등학교가 각각 2 개씩,

대학교가 1 개 들어선다.



특히 청원고는 개방형 자율고로서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4 개 학교가 시범 선정되어 의미가 깊다.




부산 대전 찍고 대구 광주,세종시?

다만 지방부동산은 올해도 기상도가 밝다.

지난해가 가격급등을 주도했던 곳이 부산과 대전이었다면,

올해 상승세는 뒤늦게 바람을 탄

대구와 광주 전남권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등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신규 공급이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기존 미분양의 꾸준한 해소 등의 조건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것이란 분석이다.



부산과 대전은 이미 지난해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호조세는 이어지겠지만

추가 상승여력은 지난해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부산과 대전에 이어 2,3 년간 공급이 중단됐던

다른 지방 도시에서 지난해 지방 상승세를 예상 해 볼 수 있다 .



또 세종시 건설 등과 같은

지역적 호재가 있고 없는 지역에 따라

지역별 온도차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방이라고 모두 상승할 수는 없고,

지역별 시장 특성, 미분양 분포 현황,

개발호재 여부 등에 따라 국지적으로

각각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