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계약율이 대박이라는 소식이네요



자 여러분 잘 생각 해 보세요.


대권을 잡을려면

캐스팅 보트 역활을 해온 충청권 표심을 잡아야.



민주당 후보는

당연히 세종시및 충청권을 발전 시킬 공약을 내걸 것이고...



한나라당 후보는

충청권 표심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당연히 세종시및 충청권을

무지무지 발전시킬것이란 대선 공약을 할수 밖에 없읍니다.



더군다나 박근혜의원은

세종시원안 플러스 알파를 외쳣읍니다.



차기정부은 4 대강 사업도 다 끝났고.

결국 차기 정부의 핵심은 바로 세종 특별 자치시 건설 입니다.



그럼으로해서

국토 균형 발전이 주 정책이 될 듯 합니다.


세종시 발전 과 복지정책이 주 정책이 될 듯 합니다.




엣날에 허허벌판 강남이

오늘 날 이렇게 발전할지 누가 알앗읍니까?



오늘 날 강남이

우연히 이렇게 발전한게 아닙니다.



안보상 한강이북의 인구를 한강이남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으로,

정부의 계획아래 만들어진겁니다.



강북의 명문학교를 강남으로 옮기고,

우리나라 최고명문이던 경기고,서울고,경기여고등등 을


강남으로 막 옮겻읍니다.



그리고 도로를 바둑판모양으로,

아파트를 계획하에 짓고,

전철등 모든게 도시계획하에 정부에서 만들엇읍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환경,인프라등 모든것이 좋으니


인구,회사.자영업자들이 저절로 몰려 들엇읍니다.



그 결과 오늘 날 강남이 만들어 졋읍니다



앞으로 세종시가 그러할겁니다.


정치가, 정부의 입장에서는

국토의 균형된 발전을 이룩할려고 합니다.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인구를 분산해야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지방발전을 이룩해야합니다.



이건 대선 단골 공약이잖아요....


결국 이런 방향으로 갑니다.



지금은 수도권에 너무 모든게 몰려 잇읍니다.

수도권은 교통지옥,환경지옥 ,사람에 밟히고,

차에 치여서 한마디로 사람이 살동네가 상실되어 가고 있읍니다.



이제 정부의 모든청사,

청와대만 빼고 다 세종시로 갑니다.


중앙 공무원들이 거의 다 내려갑니다.



정부에서는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

학교등,인프라건설등을 강남에 햇던것 처럼 할겁니다.



결국 세종시는 발전하고 수도권 인구는

남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국가정책을 담당하는 고급공무원들이



다 세종시에 살게 됩니다.


어떤정책을 펼지.....



지방에서도 이제는 수도권으로 안올라 와도

잘 살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수도권인구는 감소하겟죠.



결론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켜야 나라가 산다.


고로 세종시및 특히 충청권은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세종시 이제는 외면 할 것이 아니라

집중 연구 하고 공략 해야 할 시기 입니다




***세종시 첫마을 계약률 완전 대박 입니다


미계약분 선착순 청약에서 3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퍼스트 프라임)가

이례적으로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습니다.



21일 한국 토지 주택공사 에 따르면


지난해말 이후 분양된 첫마을 1단계 아파트 1천 582 채 가운데

이날 까지 1천 528채( 97 % )가 계약이 끝났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위치가 좋은

수도권 아파트도 이렇게 계약률이 높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며

이런 추세로 가면 거의 100%가 계약될 것 같다 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첫마을아파트는

한 채에 수 천만원씩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위치가 좋은 곳은 5 천만원, 덜 좋은 곳은 3 천만원 정도

웃돈을 주면 분양권을 살 수 있다 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