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 개통예정인 시속 250키로 급행열차가 평내호평역에 확실하게 들어오나
봅니다 ㅎㅎㅎㅎ


평내호평역 ==============> 용산역 25분 !!



평내호평역 ~ 용산역 급행열차 내년말 정차역은 거의 확정적입니다

왜냐면 평내동은 지금 신도시급 확장개발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 확장중입니다

입지로 보나 인구로 보나 평내호평역은 내년말 시속 250키로 급행열차 정거장
확정적



6년차 택지지구로서 지금 신도시급 확장개발중이고 현재 분양입주 물량들인

동양파라곤 lig건영 두산위브 주상복합 대명 요것만 입주해도 호평내 인구가

아마 10만이 다되어갈겁니다 ㅎㅎㅎ


남양주시에 의해 남양주 주거 중심지구로 개발계획이 잡혀있어 !!

온갖 인프라확충 확장중인 평내동 전원주택 뒷산 접경지역에 !!


지금 100만평 관광산업단지도 지금 개발하는 입장에서 평내호평역이

===========> 내년말 개통 예정인 시속 250키로 급행열차 들어오는건 당연한것 ^^

그리고 지금 남양주시가 부족한학군 해소위해 호평동 천마산 군립공원 언저리에

삼육대 상명대 유치중인거 잘아십니까 ????


지금 남양주시가 g/b해제 하기위해 경기도에 사업 타당성 용역조사 곧 올릴거라네요

8호선 2013년 착공

서강대 남양주 켐퍼스 2015년 3월개교 ...본교 이공계대학과 국제대학원 이전확정등

앞으로 수년동안 무수히많은 메가톤급 개발호재가 줄줄이 사탕입니다


그래서 !!


오늘부로 똥값에 집팔면 평생 방바닥칩니다 !!


재테크란 ????

메가톤급 개발호재등으로 인하여 때로는 안팔고 잘갖고 있는것도 재테크라지요 ㅎㅎ



참고로 !!


월문 문화광광산업단지 (평내동 접경지역 백봉산 등산로 걸어서 15분거리)

이게 도로가 개발되어 평내동 서울리조트와 연결 인프라공유 완벽한 관광벨트가
구축되고요

서울리조트 호텔급 재건축하고 스키장 14만평을 사계절리조트로
삼성이 재개발 한다네요 곧 사업들어갈겁니다 (타당성 용역조사 마무리단계)



사업개요 !!!!!



개발시행자 : 남양주시 도시개발공사

개발면적 : 330만 제곱미터 (100만평)

개발비용 : 민자 1조 500억유치

개발기간 : 2009년 ~ 2015년 (올해 사업비 1338억집행 본격적인개발 시작함)



--- 영상아카데미 한국드라마 역사박물관등 방송연구시설

--- 외국거리 전통한옥마을 시대별야외오픈 스튜디오등 관광시설 방송제작시설

--- 스타스트리트 영화인마을 삼림욕장 승마장등 레져휴식시설



참고로 !!



경춘선 회차?… 근거없는 이야기”

최재성 의원 측 “코레일에서도 실효성 및 경제적 이익 없는 것으로 판단”


오는 12월 신상봉-춘천 구간에서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과 관련, 한때 논란이 됐던 ‘평내호평역 회차’ 문제에 대해 최재성(남양주갑) 국회의원실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최 의원실은 “당초 코레일에서 경영합리화 목적으로 내부적으로 일부 열차에 한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춘천까지 운행하지 않고 (중간에서) 회차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는 있지만, 자체 검토 결과 실효성 및 경제성 등에 있어 별 이익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백지화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실은 “그동안 코레일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현재 남양주시 각 역 주변의 인구 및 개발정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회차의 부당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회차 문제와 관련해선 앞서 지난해 청평역 회차 논란이 불거졌을 때 긴급히 진화에 나선 바 있는 허천(춘천) 국회의원 측도 “경춘선은 춘천역까지 회차 없이 운행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다만, 최 의원실은 “평내차량기지에서 밤에 정차하게 되는 열차의 경우 (다음날) 평내호평역에서 출발하게 되는 경우는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12월 개통 시 전체 20개 역 중에서 10개 역에만 정차하는 급행열차가 운행될 예정인데, 남양주 구간의 경우 마석과 평내호평, 금곡, 퇴계원역에 정차하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혀 급행운행의 실효성에 적잖은 의문을 낳고 있으며, 내년 말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용산연장 좌석형 급행전동열차에 대해 “내년 하반기 중 정차역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9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총사업비 2조6천695억원이 투입된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첫 삽을 뜬 지 10년 만인 오는 12월 21일(잠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면 운행계획이 확정·발표될 예정이지만, 일단 일반형 전동차 기준으로 기존 1시간50분대였던 서울-춘천 운행시간은 1시간20분대로 단축되고 운행횟수도 하루 100회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내년 말에는 시속 180km로 달릴 수 있는 좌석형 급행전동열차(용산-춘천역)가 도입돼 전 구간 이동거리가 40분대로 앞당겨진다.

국회심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일반철도 2천218억원, 광역철도(망우-금곡) 지원 539억1천200만원 등 내년 예산 편성안에 2천757억원을 경춘선 복전전철 마무리 사업비로 반영해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