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들어온 김포....
교통, 교육... 어느 것 하나 개선된 바가 없는.....

시장은,
경전철을 버리고,
2018년 개통 계획으로 중전철 타령이다.
5호선 연장부터 시작해서 경전철 전환, 9호선 연장....
근 13년을 이 논쟁만 하다....

신도시 역시 지지부진하다만,
신도시 인구가 유입되도 근 5~6년간 교통지옥, 명약관화....


2018년 매각을 목표로,
전 떠납니다.
평촌으로 전세갑니다.
애들을 위해서나, 나 자신을 위해서나...

집권당과 성향을 매번 달리하는 시장 및 국회의원 선출....

2018년까지 미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