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도 소형 전세가 귀해서 10평대가 매매가의 60%이네유, 70% 육박하는 단지도 보이구요
요즘과 같이 수도권 입주물량이 많은데도 이 정도이니 내년에는 전세가 폭등이라는 말이 나올 것이 분명하군유
특히, 이번 정부의 임대사업 장려 정책(3채, 7년보유)으로, 기사에도 나왔듯이 장기적으로 대지지분 많아서 재건축 가능한 10평대 소형이 이자 5%에 양도소득혜택, 재건축시 유리함 등의 이유로 부자들의 입질이 가시화될 것 같군유
빠른 분은 벌써 급매물을 하나씩 매수하는 것이 보이구
올 가을에 재건축 연한단축이 가시화되면, 분당 10평대는 새로운 사이클의 선도주가 될 것이구
10평대 구입 예정자는 매수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 분명하군유
특히 신혼 부부는 이번에 장만해서 서서히 평수 늘려가는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 적기이군유
이렇게 말해 주어도 말귀를 못 알아듣는 머리라면 고생 좀 할 것이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