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세를 보면 검색하다보면 실거래 시세보다 많이 낮추어 개제되어 있음을

관심있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집마련 수요자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세가 낮아 부랴 시세 옆에 나와있는

부동산에 전화를 합니다

그럼 부동산에선 일단 방문을 유도합니다....

그럼 고객은 부동산에 매물을 놓칠세라 부랴 달려갑니다

그럼 부동산 왈..아 그건 예전에 올려놓은 시세인데 죄송합니다 수정한는걸 깜밖

잊었습니다..라는 구차한 변명을 합니다

그럼 손님을 놓칠세라...그럼 기다려보세요

매물이 있는데 집에 계시나 전화해볼게요 전화를 합니다

통화가 되면 무조건 손님과 함께 거주자 집을 방문합니다

여기선 이래저래 홍보하기 바쁩니다

여기에선 거주자에게 얼마에 내놓으셨어요 절대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옵니다

고객에게 이러한 말을 건넵니다...여기는 약간 높은데 조금 조정함해볼게요

하고 거주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매수자께서 얼마에 흥정하자는데요...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1-2백정도야 흥정이 가능하겠지만. 대게 부동개제 시세와 실거래가는 4-5천정도가

차이가 난다

당연 거주자는 no 더이상 대꾸 조차 없이 전화를 끊는다

결국 부동산에서 삐끼매물조로 올려 놓은시세가 본인에게 거래 거부로 돌아오는

것이다

현명한 시세 조사자라면 실거래가 조사가 우선되어져야 할것이다

이렇게 해야만이 수요자나 공급자의 성실거래가 성사되는것이다

부동산 시세업소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네트워크세상 한사람이 알면 전국민이 아는세상이다

그러나 매도자 매수자 입장에서 믿을만한 중개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