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적 부동산 사이트는 부동산000와 부동산 뱅크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이트가 오히려 부동산 거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에서 부동산 하락 운운하니 사이트 운영하시는분들 실제 실거래가를
염두안하고 시세 하락 조정하기 바빳겠죠.

그러나 최근 강남 목동지역 실거래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는걸로
드러났습니다.

편의시설에 좋은 환경의 메리트가 있는데 가격을 낮추면서까지 매도하는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가끔 언론에 한두건은 불미스러운 사건때문에 경매에 넘어간다던지 그러한
매물은 있었지만 실제거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차이가 없음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부동산 사이트가 워낙 유명한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에 들르기전
사이트를 참조하여 시세조사후 집을마련하로 부동산에 갑니다..

그러나 부동산에 막상 들러보면 대부분의 부동산이 시세가 예전거라 실매물과
차이가 있습니다 합니다

그리고 가가호호 방문을 합니다

그러나 매수자는 사이트가격과 실거래가 차이가 워낙커 내집마련의 마음을 접고
그냥 끌리는데로 따라 다닙니다. 그러니 방문하는 집마다 관심있게 볼수도
없습니다.

시세와 실거래가가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면 매수 매도자가 어느선에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워낙 폭이커 거래가 성상될수 없는것입니다....

부동산 사이트의 올바른 시세가 정착될 때만이 거래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