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mb 정권 탄생에 온 심혈을 기울인 사람들이 완전이 뒷다마 마졌다고 아우성이며 지난 6월2일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참패 또한 약 400 만에 가까운 유권자들의 반 mb로 돌아선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본다.

그런데 아직도 mb및 한나라당은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정신 또한 못차린다고 보아진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2012년 12월 선거는 무조건 친 mb 세력은 끝났다고 보면 될것 같다. 참 부동산 정책.... 정말 아이러니한 정책이다. 과거 누무현 정권은 부의 분배와 평등이란 이상론적 이론과 신념을가지고 부동산 정책을 접근할 결과 서민으로 배신당해 망가지기 시작하여 결국 정권을 내줘 결국 자살이란 극단적 방법을 택했다.

현재 mb 정권 또한 정권 창출에 온 심혈을 기울인 중산층을 배신한 부동산 정책을 계속 시행하고 있으며 결국 점점 중산층올 부터 멀어지고 있고 일부 결과가 2010년 6월2일 자방 자치제 선거 결과로 보면 된다. 이러한 상황은 현재 하는 정책 보면 앞으로도 더이상 기대 할것이 없어 보여 지지층 이탈은 가속화 될것이 뻔하며 2012년 12월 대선에서 친 mb 세력은 완전이 배제되어 과거 노무현 세력과 박근혜 계의 양자 대결로 될것 같다.

누가 되든 mb정권의 책임자 및 친위 세력들은 과거 노무현 정권 세력이 엄청나게 혼줄났던 그 상황이 재탕 될 것으로 보여 또 한국 정치사의 새로운 막을 장식 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현재 mb 정권 및 닌위 세력들이 떠들고 있는 서민 정치 구호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정책이다.

분명한것은 현재 극에 처한 부동산 매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있지만 현 mb의 경제 팀에서는 절대 크게 기대 할 것이 없으며 시장 논리에 맞는 정책을 기대하면 인된다. 그것은 경제 팀의 인맥이 과거 노무현 정권의 경제 주체 세력이 포진해 부동산을 보는 시각이 빈부의 원천으로 보는 유물론자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 대통령이란 그럴듯한 슬로건을 가지고 출발한 mb지만 전혀 내면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채 집권하여 지금과 같은 결과를 초래 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결과는 막무가네로 경제 대통령이란 사탕 발림의 구호에 넘아간 국민들 책임이 크다 하겠다. 결국 책임은 그를 당선 시킨 우리 책임이여 어떻게 앞으로 대응하고 헤쳐 위기를 극복 할 것인가에 있다 하겠다.그래도 희망은 있다 하겠다. 그것은 현 mb 정권이 부동산을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한 결과 2007년부터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 내년 부터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전세 및 기존 아파트에 대한 폭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하겠다. 현재는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하여 가격이 떨어지고 변동하지 않아 그것은 mb 정권의 큰 성과라고 치부하는 한심한 짓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보금 자리 주택이란 명목으로 40-50년 동안 잘 유지 되어온 그린 벨트를 풀어 아파트를 값싸게 공급 한다고 떠드는것이 과연 제대로된정책인가 ? 이 정책은 차기 정권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을까 본다. 과연 이러한 정책이 경제 대통령이라고 떠들던 사람이 시행해야 하는정책인가 ? 분명 어떻게든 1년을 버텨야 한고 그래야 그고통을 이긴 결과를 부동산에서 볼수 있다고 보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