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내수읍과 오창읍 주변지역의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원군은 오늘
내수읍과 오창읍의 시가지 확장을 위한
용도지역변경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결정고시했습니다.

군은
내수와 오창의 시가지 확장은
인구증가에 따른 주거용지 확보를 위한 것으로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
개발해 나갈 계획 이라구 합니다



세종시 보담두 옆에 있는
오송,오창,노은 지구가
오히려 더 덕을 보는 거 같습니다

오창 신도시도 벌써
입주한지 4년째가 되 가면서
학교,병원,홈플러스,등 인프라가 갗추어 지면서

굉장히 살기 좋은 도시 모습을 갗춘 거 같습니다

청주공항이 가까이 있어
첨단 의료도시 나 국제 과학도시로 손색이 없고

세종시 원안 확정으로
오히려 기업들이
오송,오창 지역을 마니 선호 하는 것 같습니다

호수공원이 인상적인 선진국 형 도시형 전원도시
오창 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20일 세종시로 옮길
중앙 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 고시한데 대해
충청권은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