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정권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각 정책이 찬성과 반대가 있기 마련인데 문제는 이러한 정책이 이 mb 정권의 이념이 부합하느냐 문제 아닙니까 ? mb 정권의 탄생 모태는 노무현 정권때 분배니 뭐니하며 중산층을 탄합하여 노무현 정권에 대한 분노와 증오의 결과로 인해 중산층의 지지로 탄생한 정권이 아닙니까?

또 mb 본인도 각 종 세금인하 및 노무현 정권때 시행하던 각종 규제책을 풀어 경제를 살리겠다고 떠들고 또 본인도 경제 대통령이니 뭐니하며 사탕 발림하여 당선된것 아닙니까? 그런데 결과는 노무현 정권만도 못한 부동산 정책과 대부분의 정책과 인맥이 노무현/ 김대중 정권 출신이다 보니 전혀 어영부영한 정책으로 인해 완전히 중산층이 파탄과 몰락하고 있고 또한 정권을 내준 좌파는 어떻게 하든 mb정권이 경제가 파탄나야 민심이 이반 되고 2012 대선때 정권을 되찾을수 있다고 보고 있죠.

그런데 아주 각본대로 되어 가고 있는 상화이 되고 있어요. 그결과가 지난 6월2일 자방 선거 결과 아닙니까? 문제는 이런 상황이 몇달 지속되면 중산층의 몰락으로 그나마 개인 아파트/부동산이 역대 정권중에 최대로 경매에 붙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산층이 완전이 이탈하여 보복심리가 생깁니다. 즉 mb 정권 너희도 한번 당해봐라 하며...

그것이 2012 대선입니다.그렇게 되면 아마 엄청난 피바람이 불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공개적으로 두고 보자고 하는데... 이제 중산층은 더이상 좌파 논리에 발목 잡힌 mb 정권에 기대 할것 없습니다. 좀더 제대론된 정책을 시행 할려면 mb의 측근 및 좌파 각료를 깨끗히 처리해야 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차라니 좌파 정권이 정권을 잡아 초기 경제 부양책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2년 정도 참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배신의 결과가 어떠한 결과을 가져 오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