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마포,종로,중구,성동등

도심 지역 아파트값이

분당,일산,판교,광교,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을 앞지르며

선호도가 높아 졌다는 소식이 마니 들리네요~



고급스런 조경으로 쾌적하고,
첨단 아파트 인데다
교통 시간을 절약 할 수 잇는 것이

신도시 보다 경쟁력에서 앞서는 것도 장점이 되고 잇답니다



서울서도
도심 회귀가 시작되었답니다



서울 지역 아파트가 신도시보다
인기를 끄는 것은 무엇보다
구도심이 깨끗하게 재개발 되면서
살 만한 곳으로 변했기 때문 입니다.



이에 반해 1990 년대 초반 입주한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은 완공 20 년이 가까워지면서
낡고 살기에도 불편 해 졌습니다.


신도시 주변에 신도시보다
더 큰 규모의 새로운 택지지구들이
우후 죽순 들어서면서


아파트 공급 과잉에 빠진 것도
신도시 아파트 값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 퇴근에 들어가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서울 도심선호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
도시 근교에 집을 가졌던 사람들이

다시 도시 한가운데로 돌아와 살기 시작하는 게
도심 회귀 현상이며


서울 인구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점 등을 볼 때
서울에서도 일본 도쿄와 유사한 형태의
도심 회귀 현상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인구 감소를 앞두고
그나마 안전한 곳은 도심밖에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도심 부동산 선호현상은 가속화할 것 입니다


ktx 영등포역 정차가 실현 되믄 증말루
영등포가 금등포가 될 거 같습니다


세종시 관문 오송역에서 ktx 타믄
34 분이면 영등포역에 올 것이고
공무원덜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가기 좋컬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