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이

먼저 치고 나갈 모양새 입니다



얼마 전엔 판교,광교,동탄이

오름세 라구 하더이만....


지방 아파트가 뭔가 보여 줄 기세고요~


세종시 주변 아파트도

한소당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좌우당간 금리를 올리는 게 뭔가 수상허다 했더니만


주택 담보 대출액이 급증하구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물가폭등 조짐이 있다는 증거 였엇네요~



어디든지 집값이 오른다는 소식은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애기여서

무조건 대구 방가 방가 뉴스 입니다......




최근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값이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잠실동 주공 5 단지의 경우



제2 롯데 월드 건축 심의안 통과,


조건부 재건축 허용 등의 호재를 맞아

매수 문의가 늘자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리면서 가격상 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는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매도 호가가 소폭 올랐습니다.




잠실동 주공5단지 113m²는 2500만 원 오른
10억9000만∼11억2000만 원,


가락동 가락시영1차 49m²는 1000만 원 오른
5억4000만∼5억6000만 원에

각각 매물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도


이 기간 하락을 멈추고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