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undang.org/


위 홈페이지는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이신 위대한 고흥길 의원님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많이 방문하셔셔 좋은 정책 제안.토론글 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아직도 한나라당이 책임져야 할 시일이 2년 반이 남았습니다.

민심을 알지 못하고 어찌 정치를 한단 말입니까?

고흥길의원님 얼마전 집값에 아직도 거품이 끼여 있다
더 폭락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
내집가진 중산층이 이소릴 듣고 어떻게 생각 할려는지? 도 참으로 궁금합니다. 내집가진 중산층 전체 국민으 60%입니다. 전세임대로 살고있는 서민이 40%입니다. 이 40%의 집없는 서민에게 정부가 모두 임대주택 공급 해줄수도 없다는것 정부도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임대주택 공급원인 다주택자들에게 엄청난 세금폭탄 안겨준 노무현의 대못 뽑지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주택시장 죽은 시장으로 돌변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못 하나 더 박아 버림니다. 전세보증금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 부과를 한다는 법을 만든 정당입니다.친서민 정당이 아니지요. 소득세 부과 하면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하라는 말 아닌가요?
이런 무책임하게도 주택 가격 폭락이 계속되어야 한다..
전세보증금이 과연 소득인지?
과연 맞는말인지? 국제 회계법을 전공한 님들 모두가 돌려줄 채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채무를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30분이면 중개업소 들러 바닥 민심을 알수있고
1시간이면 수도권 민심을 알수 있고

오후 5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사당역 4번 출구 앞에 수백미터 줄서서 기다리는 수원시내.화성.발안.병점. 동탄으로 가는 시민들에게 뭐가 문제여?
하고 물어보면 채 한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제가 물어 봤습니다.
기존 4호선 전철을 이용하지 않고 왜 긴줄을 서서기다려야 하냐고?

4호선 전철타고 금정역에서 갈아타고 수원역.병점역에서 갈아타고 집까지 가면 2시간도 더 걸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의왕.과천간 고속도로 거쳐 수원 시내로 가서 다시 갈아타면 1시간이면 족하다고 하네요.

분당. 용인으로가는 길목 양재역 출구에는 전혀 줄을 서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제 2분당선을 공사중입니다.

이곳 사람들 그러데요. 이전철 누가 타고 다닐것이냐고요?
용인 수지 .성복.상현 주민들 70%가 출근하지 않는 노인층입니다.
그곳 이마트 가보세요. 노인천국입니다.

정책위 의장의 사고가 바꿔야 나라 살림이 실용주의로 갈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토론. 자료도 올려 주시면
정책 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바닥 민심을 알려 드린다는 충정으로 글을 올려야 합니다.

이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전체가 친북 야당 시장으로 채워졌습니다.
과연 그들이 인덕원 전철사업을 추진 할까요?

전부 장수에서...전주 거치고 익산까지 무려 1조 3천억원이나 들여 4차선 고속도로 공사를 1년 반 전에 완공하였는데 전혀 차량이 다니지 않고있습니다. 언론의 통계는 당초 목표의 15%만 다닌다고 합니다

익산의 지평선 축제때 한번 달려 보았는데 옆사람이 그러데요.아니여 개통된것이 아닌것 같아? 하고 말합니다.

전혀 차량이 없어니 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휴계소간판이 보이길래 들렀더니 이건 완전 유령의 집 같아 보였습니다.
그넓은 광장에 차량 이 달랑 7대만 서있을뿐..장사도 안되고...

이것이 좌파정권 10년에 고속도로까지 이용객이 있던 없던 분배 차원에 예산 배정하여 실행에 옮겼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고..지금은 세종시다. 4대강이다. 거리 시위까지 하고있는 광경과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야밤에 아이들까지 들쳐 업고 나와서 4대강 반대하는 님들 장수..익산 고속도록 공사 할적에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나요? 묻고 싶습니다.

이것뿐아닙니다.

전주에서 여수..광양까지 도 고속도로 공사중이고...목포에서 광양까지도 공사중입니다.
모두 그 아래 일반국도도 텅텅 비워 있는 실정인데 이런 헛돈을 사용하고도
정작 인구 밀집지역인 인덕원...안양...의왕...수원...화성 병점간 전철사업은 노무현 말기에 괘씸죄에 걸려 취소시킨 사건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정부 대선공약으로 다실 살아 날것 같았지만 2년 반이 지났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양.의왕.수원 .화성 동탄 지역 상관 없이 중산층도 없고 부자도 없는 지역이며
영.호남 지역 출신 서민이 살고있습니다.
그것을 모른채 하고있는것도 문제 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두가 야당 시장으로 채워졌습니다.
수도권 서남부지역 에 대한 차별적 대우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곳 사람들이 세종시
4대강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친서민 정책 펼친다고 서민에게 현찰 나눠주고있습니다.
유류 환급금.근로장려금 미소금융.희망근로다 하고 제목붙여
수백만명에게 현찰을 나눠 주었는데
6.2 지방선거시 대 참패를 당하였습니다.

정말 웃기는 일 아닌가요?
3000cc승용차에 비서에 수행원에 수억원 년봉에 수억원 기부금까지 챙기고도 표얻는 공부를 하지 못하고 부자 혼내주는 노무현 흉내만 내다가 결국
수학도 아니고 간단한 산수를 못하여 지방선거에서 대패 하였습니다.
우리 정치인들 좌.우 .지방색 따지지 말고 실용적으로 예산 투입하여야 합니다.

[출처] 사당역 4번 출구의 민심 (수도권전철유치시민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