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침체내지 불황에 투자한다.


(사는시기와 파는시기가 중요하다.)


불황뒤에는 반드시 호황기가 온다.


불황기는 수요자가 적지만 호황기에는 수요자가 많다는 것을 인식한다.




밀짚모자는 겨울에 산다는 말이 있듯이 지혜가 필요하다.




인구유입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투자한다.



분산 투자한다.



여유자금으로 여유를 갖고 투자한다.



위와 같은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투자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바닥은 지나야만이 확인이되는 무형의 선이다.



바닥을 기다려야 바닥은 절대로 만나지 못한다.



호재와 저평가 지역을 한곳 소개하겠다.



투자처로 추천하는 곳은 태안 1, 2지구인 병점이다.



지역우선으로 동탄 40000세대중 12000세대를 거의 태안지역에서 당첨되었다.



2007년부터 동탄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병점지역의 매물들이 쌓이고 있었고



아직 동탄 입주세대의 매물이 소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격도 전고점대비 40%이상 내려간 상태이다.



인근 수원이나 오산의 경우 전고점에서 약간의 조정을 거치는 데 그친 상태이다.



인구유입가능성을 볼때 동탄과 병점 사이에 위치한 삼성전자에서



2014년까지 19개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 중이고 이생산라인이 준공되면



10000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수원의 병점쪽 매탄동에는 25층짜리 연구시설을 2014년까지 짓도록 경기도와 mou협정을 맺



고 지금 진행 중이다. 이 연구시설이 준공되면 역시 10000명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



다.



동탄에서 수서까지 17분대에 주파하는 gtx는 병점까지 모노네일과 트렘으로 연결되어 강남



진입하는데 30분대에 가능해진다.



이와 같이 여러조건을 만족하는 투자처는 흔하지 않다.



소액투자를 30평대에 가능하다.



한신아파트의 경우 31평이 16800만원까지 매물로 나오고 전세가가 11000만원 정되 되니 5800



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다.



주공4단지의 경우 23000만원짜리를 투자한다면 전세가 14000만원이니 9000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다.



한신아파트에 세안고 투자를 하면서 발품팔아 얻은 자료이다.



경기는 불황이 있으면 반드시 호황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