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결국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건설 되게 됐습니다.


본회의에 친이계가 상정 한다 해도
야당의원들과 친박게 의원들이
불참하게 되면

과반수 출석이 안되어 회의 성립이 안되고
표결 한다해도 반대 숫자가 많기 때문 입니다



충청도 주민 분들과

세종시 주변에 투자 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제는 국론분열 하지말고

어떻게하면 세종시를

호주 의 캔버라 처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게적인 명품도시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줄 것인가를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행정부처가 오므

기업들은 따라오게 되아 있습니다



지난 9 개월여 동안 정국을 요동치게 했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이

결국 부결됐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세종시 수정 관련 4개 법안에 대한

축조심의를 거쳐

찬반 기립하는 형식으로 표결에 부쳐

모두 부결시켰습니다.



그 동안 모진 풍파 와 비바람 맞아 가믄서도

행정도시 플러스 알파를

지키기 위해 물심 양면으로 애를 써 주신

민주당 및 야당 과 친박계 의원님들

충청도 주민분 들과 충청 정계 시민단체

여러분 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국제 과학도시도 이대통령 대선 공약 이었던 만큼
예정대로 충청권에 조성 하는 것이 순리 입니다



현재 수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되더라도
부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합니다.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291명의 재적의원 중
과반이 출석하고 이중 과반수가 찬성해야 한다.
최소 146표 이상이 필요 합니다.

현재 한나라당 의원 168명중
친이계(친이명박계) 90-100명은 찬성하고
친박계(친박근혜계) 50-60명은 반대하고 있슴다.

또 야권에서는 민주당 의원 84명을 포함한
120명 정도의 반대가 예상 됩니다.

반대표가 170-180에 달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