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작년 dti규제이후

강남이든 강북이든 수도권이든

다 어렵습니다.




수요를 죽여놓으니

전세난만 가중되고

시장이 동맥경화가 생기게 된것이지요...



정부가 세종시다 뭐다 해서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일 시간이

없었습니다.


지루한 약세장이 언제까지 갈지는 사실 정책변동성이

너무 크기때문에 섣불리 장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동탄은 그나마 ktx 2014년 개통이 확정됐고 ,

국제고가 내년 3 월 개교 하고,

대심도 전철(gtx)발표시기가

7 월로 다가옴에 따라

침체장에서도 선방 할 수 있는 지역이고

미래 가치도 매우 괜챦아 보입니다.



매도는 원래 남들이 못팔아서 안달일때 팔면

손해가 나지요..

지금은 그런 시기입니다.



시간을 좀더 두고 관망하시면서

7월이후에 다시한번 고려해보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지금은

집을 내놔도 거래가 끊겼기때문에 매도하려면 가격을 크게 낮춰야

거래가 되는만큼 손절매가 될 가능성이 크지요..



이런 비정상적인 시장흐름이 계속가지는 않습니다.


골이깊으면

산도 높은법이니까요..

그러나 시간싸움에서 지면 손실이 불가피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