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가 하나가 되는 삶을 원하신다고요??

저는 동탄 신도시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서울에서 30년 넘게 살다가,

직장 때문에 우연히 온 곳인데..

다른 기타 신도시들도 물론 좋겠지만,

저는 친환경 유비쿼터스 사통팔달

동탄 신도시에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도 가서

동전던져 하트에 넣어보기도 했구요 ~~

동탄 신도시 정돈되고 깔끔한 신도시


동탄 신도시는 녹지율이 높아서,
살기에 꽤 쾌적하답니다.

자연과 하나라는 콘셉은 타 도시와는 다르게
중심상업지구를 관통하는 센트럴 파크와
반석산, 오산천 등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동탄은 반석산~구봉산으로 이어지는
센트럴파크와

아파트 단지내가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달리 멀리 가지 않으셔도
공원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강남까지 가는 건
광역버스(m4403) 등을 통해 좀 수월해 졌지만,

잠실이나 강북 중심지, 분당 등을 가기엔
아직도 좀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동탄2가 본격화되면, 환승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이 좀 더 개선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주복과 더불어 동탄의 꽃인
메타폴리스 주변을 보면,
동탄의 미래 가능성이 느껴 집니다. ^^

동탄 신도시 실제로 가보면 좋아요

학군 교통 다 떠나
실거주로도 매우 매력적이더라구요

서울 2~30년 정도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동탄와서 정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동탄-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요즘은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많아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