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기업과 돈, 사람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서해안 개발 붐을 타고
굵직한 기업이 잇따라 들어선 데 이어

작은 협력업체들도 따라오면서
당진이 명실 상부한 기업도시로 성장했습니다.

5~6 년 전만 해도 평범한 어촌이었던 곳이
철강 산업도시로 변했습니다.

인근,자동차 석유화학 중심 의 서산시 와 함께

상전 벽해라는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05 년 이후 당진에는
830 여개의 기업이 들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194개를 유치했습니다.


포스코 빼고 철강업체는 다 모였다.
철강 대기업이 한 곳에 몰려 있는 곳은
당진이 유일 합니다.
명실공히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메카인 것입니다


기업과 돈, 사람이 몰리면서
소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2004년 2095개였던 음식점이
지난해 말에는 2901개로 급증했습니다.

당진읍내에는 서울 강남의 유명 학원,
성형외과, 고급 의류 브랜드가 속속 입점했습니다.

토지 보상비에다 대기업 근로자들의
두툼한 지갑이 소비를 이끌면서
도시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서해안 시대 중심도시 당진 과 서산
대중국 무역이 활성화 할수록
더욱 돋 보이는 도시입니다

세종시가 원안으로 회귀 할 가능성이 높아
당진,서산으로 기업들이 몰리며
황해 경제 자유 구역 시대가 열립니다.


오송,오창 경제 자유구역 과
당진,서산 경제 자유구역
쌍두마차를 주목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