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사이트 2009년 3월 17일 조사 !!
수도권 2011년 신규입주 아파트 가구수 !!

서울시 18609 가구

경기도 14505 가구

인천 17879 가구

신도시 10750 가구

성남시 0

용인시 645 가구

강남 3구 1889 가구


2011년 수도권 신규입주 아파트 가구수 총 61743가구로 퍽도 공급이 많습니다그려
ㅉㅉㅉㅉㅉ

2008년 금융위기로 분양을 많이 못하였는데 이게 올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는겁니다

지금 현재의 신규입주 물량들 끝나면 올하반기부터 역대정권 사상 최악의 신규입주 가구수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2008년 이후로 언제될지도 모를 비인기 미분양사태 보금자리 말고는 민간에서 공급을 거의 못해줬다는걸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보금자리 서울만 시범케이스로 대충하다 임기 끝날것이며 어차피 보금자리 입주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물건너갔고 채무 1200억불 하루이자만 87억이상 부채율 530%악성기업인 lh공사가

제데로 서울도 공급을 못해주며 정권이 바뀌면 청산될걸로 보며 그러면 lh공사 모든 프로젝트는 나가리되고

미리미리 준비함이 좋을듯 합니다

lh공사 분당사옥도 얼마전 4116억에 매물로 나오고 !!

나머지 9개사옥도 몽땅 다팔고 1급 80명 전원물갈이 구조조정하는 판국에 언제 공급을 해주겠어요

그래서 평소에 저가 누누이 강조하는 보금자리 땅파기도 전에 공급부족 전세폭등 집값폭등 올수도있다


경제가 나쁘면 공급이 부족해도 하락하고 !!

경제가좋고 공급이 엄청부족하면 원래가격 금방회복후 집값폭등 올수도있다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정부와 언론의 포퓰리즘 구라질에

넘어가지 말고 실속차려 하루빨리 저평가 개발호재 미래가치지역에 남들이 망설이거나 주저할때에

남보다 개발호재 미래가치를 먼전 선점함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 입주물량들 ....노통말년에 분양했던것이며 이제 끝물입니다 !!

더구나 국토부 2009년말 발표에 의하면 !!

서울지역 2009년 1월 ~ 9월까지 서민들 주거지인 다가구 다세대 단독 연립주택 인허가실적(공급량)이

꼴랑 5095건으로 공급이 거의 초토화된 현실 ...이게 이당시의 경제위기 탓이겠죠

2002년만해도 20만가구 공급 2006년에는 45000가구 공급하였으나 2009년은거의
개죽쑨꼴로

그만큼 서민들 주거환경이 열악해졌다는걸 의미 .....

서울지역 2010년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겨우 767실로 공급을 하나마나한 상황으로

2004년 서울지역 46000실 공급하여 오피스텔이 전세수급난에 효과가 컸으나 지금은 거의 기대하기 어려운실정이다

서울 2009년 시프트 (장기전세) 공급이 겨우 3800가구로 어느입에 풀칠하라고
ㅉㅉㅉㅉ

도시형 생할주택 2009년 공급이 ...전국 9건 서울 2건으로 어디에 공급하는지도
모름

2011년까지 서울 뉴타운 재개발등 도시정비 사업물량이 13만가구로 올하반기 ~ 내년 본격 시행됩니다


또한 올하반기 전세만기 이주수요 엄청많고 학군수요 결혼으로 인한 신혼부부수요
멸실가구 이주수요

서울 수도권 신규전입 이주수요 와 정부의 내수경기 진작위한 본격적인 출구정책
위한 규제를 풀면 !!

그동안 대기상태로 있던 엄청난 갈아타기 이주수요와 맞물려 전세폭등 집값폭등
올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 하반기 폭등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

올하반기 이후 ~ 내년 상반기 폭락론자 전세 선호자들

===============> 곡소리 날것입니다


저번 kbs 방송 부동산 전문기자가 말하길

=============> 달구어진 압력밥솥 뚜껑열리기 일보직전


경제가 좋아지고 공급이 엄청부족하면 실수요자들 매수심리 살아날수밖에 없습니다

imf가 올해 한국경제성장률을 5.8%로 예상할정도로 한국경제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내년에는 4.5% ~ 4.7% 예상


그래서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이

언제 해줄지도 모를 정부의 보금자리등에 급실망한 실수요자들이 정부정책 믿고있다간 뒤통수 맞겠다 이참에

소형이라도 집사자 확 돌아설수밖에 없습니다


멀리기억할 필요없이 2006년 ~ 2007년 상반기 폭등당시를 기억해보시죠

전세대란이 오는건 공급이 그만큼 부족하기 때문이고 폭등후 다시본격적인 정부의
규제모드 ㅉㅉㅉㅉ


우리나라는 이렇게 반복과 반복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굴러가면 사실 돈없는 서민들이 집장만하기 힘들긴하죠 ㅉㅉㅉㅉ


이제 더러운 포퓰리즘 정책이 사라져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정책이 이러면 누구에게도 도움안되고 급매물 줏어묵는 돈많은 부자들이나
좋아하겠죠 ㅉㅉㅉㅉㅉ


경제가 좋고 규제가 풀리면 순식간에 급매물 쏙들어가고 저평가 개발호재
유망지역은

한두달 순식간에 2 ~3000만원 오르고 어쩔때는 매물이 없어 매수를못해 발을
동동구르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버스 떠난뒤에 손흔들지 마시고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는 격처럼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수도권 각지자체마다 대규모개발 안하는데가 없을정도입니다

정부가 4대강 세종시 기타soc 지원 이거만해도 지금 벅찬 상태입니다 지자체
지원해줄 형편이 안된다는거죠

그래서 규제를 풀수밖에 없어요 .....주택매매 취등록세가 지자체 제일큰
수입원인건 잘아시죠


내집마련은 항상 오를곳에 집장만하라

부동산은 항상 저평가 개발호재 미래가치

정부정책과 꺼꾸로가면 돈번다

정부정책과 언론에 휘둘리지말고 가치투자하라

개발호재는 전철 고속도로 개통이 최고

부동산은 현장답사가 제일이다


참고로 !!!!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경기 주기나 거품 붕괴 때문이 아닌 한국만의 고유한
구조적인 문제라는 지적도 있었다

피에트로 회장은 글로벌 위기와 상관이 없는 한국의 문제는 부동산 시장이 서울과 그 나머지로 구분된 것이라며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 부동산 시장은 대출 규제
공공주택 건설 등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가 자본주의국가 인가요 !!

아니면 저질 포퓰리즘 사회주의 국가인가요 ㅉㅉㅉㅉㅉㅉ

돈가치 똥값인데 일본의 절반도 한참 안되는 국민소득에 물가는 일본보다 더비싼
인플레이션 개무시하고 !!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보다 더닫힌 부동산경제 정책펴는 하빠리들은
이제 두번다시 대한민국에 나타나지 말아야 합니다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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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뒤엔 반드시 폭등온다 !!!!


폭락 의 공포감을 느낄 때
주택을 매도한 사람들이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 하는 경우를
우리는 왕왕 봐 왔습니다.

한 두번 학습한 게 아니죠~

오쩌면 고렇게 급매물 몇개 팔린 거 가지고
언론에서는 폭락 분위기를 연출 하는 지
정말, 재미 있다는 생각 박에 안드는 군요.

부동산 아무리 고추 가루 뿌려도
언제나 올랏습니다
결국은 시간 싸움이고, 심리 싸움 입니다.


다들 지금 많이 어려우시죠 ?

지금 사야 되나 아님 2 차 폭락이라서 기다려야 하나,,,

이런 저런 글을 읽으면서
저도 견해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2006 년 후반기에
집값이 폭등을 할줄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금년 경기가 이렇게 까지 않좋아지고

주식이 상승 탄력을 잃고 비실비실 될 줄은

그 아무도 몰랐습니다.

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제아무리 전문가라 말은 하지만

본인 조차도 주식을 모르고

알았으면 주식광이되어

지금 방송에서 힘들게 말을 하면서

월급쟁이로 연명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오르네 안 오르네 말은 할수 있지만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변수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었을때

일어나는현상이니까요 ,,,


모든 현상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심리적 요인이 정말 많이 작용합니다.

경기가 않조아서 돈이 없다는 얘기는 바꾸어 말하면

서로 경기가 않좋으니까 호주머니나 장농에 현금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코 한은에서 찍어내는 돈이 증발하거나
사라지지 는 않습니다.


대기업들이 현금을 싸아놓고
투자를 안해서 시중에
돈맥경화 현상이 심화 된다거나,

기업들이 스위스 모처에

비자금을 은닉 햇다거나 하여두.....


다만 심리를 반영하는 경기에 있어서

그 흐름이 막히거나

원활하게 뚤리는 상황이 연출되는 겁니다.

경기가 않좋으면

그 악순환이 반복되는거고

경기가 좋으면 그 호순환이 반복되는겁니다.



서민 (개미)들의 심리가 안정되고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는순간

경기는 좋아집니다.

그 견인차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고요 ,,,



지금 분위기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서민들이 바닥을 인지하는 단계입니다.

올라가는 속도는 국민과 여러 여론 과

기타 종합적인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확실한건 국민 이건 정부 건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경기를 올릴려고
노력을 한다는 것이고

대부분 서민들이 이제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부동산이 거품이라는 얘기에 대해서는

전 다른 이견을 자기고 있습니다.

10 년 전 라면은 100 원 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800 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말하고자 하는 요는

물가 상승과 돈의 가치 하락입니다.

10년전 아파트가 1억 5천이라고 하면
지금 10 억까지는 아니지만

10 년이라는 세월과 돈의 가치하락
그리고 물가 상승률을 따저 보았을대
6-7 억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단순 숫자만 보시지 마시고
가치와 시간을 따저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앞으로 10 년후면 지금 가지고 있는 자산이
10 년 만큼 또 상승합니다.

어려운 얘기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은 살기 바쁘고
그러니까 보지 못하는경향이 많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보시면
어느 정도 답은 보이니까요 ,,,


잼있는 얘기로 카드를 만들이유는

정부에서는 세금을 전부 완벽하게 거두면서

현금이 아닌 카드로 소비를 권장하며

서민들이 카드값을 매우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가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경기 활성화에 기여을 하는

작용을 말하는 뜻이기도 하고요


----- 어떤 고수님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