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보금자리발 메가톤급 태풍이 밀려온다 !!!!


보금자리 주택의 매력은 저렴한 분양가뿐이다

강남에 산다는것과 내곡 세곡에 산다는것은 사회적인식 대우가 틀릴수밖에없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를 청약한이유는 시세차익인데

지금 보금자리지구 토지가 계속 상승중이다

본청약 실시되는 내년에 땅값이 대폭오를것으로 전망되어 분양가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지면 보금자리 청약자들이 급실망하여 기존에 주택 매매로 돌아설
가능성이 매우크다

더구나 내년에는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이 준비되어있다

보금자리 총책임자 lh공사 107조 빚더미를 햐결해야하는 정부입장에서

그리스처럼 포퓰리즘정책으로 나라 부도날 분양가 대폭인하 할수없는 입장이고

그래서 고분양가로 외면 받을수밖에없다


금번에 분양한 보금자리 수도권 미분양 났을때에 국토부 관계자가
분양가를 더이상 못내린다

어쩔수없다 민간업자들에 손해를 끼치면서까지 사업을 할수는없다
청약이 마감되기만 바랄뿐이다 고 분명히 말했었죠 !!!!

재산권 행사를 전혀못하는 실거주 5년 전매제한 7년 ~ 10년 보금자리는
난개발 상권 학군 병원 인프라열악 주변 광역교통체계 후져 비인기지역으로
전락하거나 아니면
아예 사업자체가 취소될수도 있다

더구나 보금자리때문에 신규분양을 포기한 민간건설사들 공급이 급감하여
내년에 공급부족 전세폭등 집값폭등 올수밖에없는 구조이다

애초에 보금자리 자체가 공급부족 전세폭등 집값폭등 올수밖에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지연시키려는 정부의 포풀리즘 잔머리일뿐 이지만서두 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