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 일대를
수도권 남부 녹색 철도망의 허브로 조성,
경인 메갈로 폴리스의 메카로 거듭 납니다.

최근 국토 해양부가 수서~평택 간
고속철도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화성 동탄 신도시 일대가
수도권 녹색 철도망의
중심 지역으로 육성 되고 잇습니다


동탄~수서~고양 킨텍스를 연결하는 gtx 사업을
국토부에 제안했고
동탄~수서 구간은 이미 확정된 상태입니다.


화성시 능동, 오산시 외삼미동 일원에 위치한
차량기지 부지에 서동탄역을 지난 3 월께 건설하고
수도권 전동 열차를 1일 왕복 113회 운행할 계획 입니다.


동탄역은 ktx, gtx, 수도권 전철 지선,
고속버스, 광역 급행 버스(brt) 등을 환승할 수 있어
경기 남부 교통 중심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ktx, gtx 등의 교통수단이 연계되면
수도권의 공간구조가 재편되는 등
세계 대도시권과의 경쟁을 위한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