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봄인데도 변덕스럽지요.
하지만 단지내 화단에서는 어김없이 예쁜꽃들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것을 보면 너무 행복감을 느낍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너무 싱그럽고 마음도 설레이네요.

아파트 단지을 산책하다보면 많은 종류에 아름다운 꽃들이 화단에 피는걸보면 마음도 눈도 즐겁네요.
우리 아파트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너무 쾌적하고 집안에서 밖을내다보면 정말 운치있고 나무가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걸보면 마음도 편안하고 좋아요.

입주 7년차 지금까지살면서 너무 만족하며살고있지요.
구조또한너무 잘 되어있구요.아파트 구조가 제일중요하지요.
금강 수목원 아는분들은 다알기에 더이상 예기할것이없어요.
괜히 아파트 자랑한다고 할까봐요.

많은 아파트을 살아봤지만 여기에 입주에 산다는게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세대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