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주민대표 해당지역 시 구의원 등을 이례적으로 초청 오목교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용역 보고회가 개최되어 주민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게

하고있다

지역개발에 따른 용역착수 보고회나 설계용역 시 초기 단계부터 일반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한 자치구의 첫 시도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관심을 이끌어 내고있는것같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오목교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면서 이례적으로 주민대표 및 해당 지역의 시·구 의원이 참석시켰다.

이에 앞서 연초에는 현삼성트라펠리스 재개발을 이끌어냈던 위원장이 이지역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이 주목된다

이미 전주토요일부터 각 아파트마다 명품도시로 개발된다는 현수막 문구가 여러곳에

서 번뜩이고 있고 4월28일에는 양천구에서 재개발 설문조사서가 등기우편으로 보낸것

을보면 최대한 행정적인 시간을 줄이려는 양천구의 노력이 엿보인다

추가자료 : 아래주소가시면 삼성건설에서 설명회개최한 내용도 있습니다
소문엔 삼성트라팰리스 2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있네요

http://cafe.naver.com/hyundai2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