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는 서민에게 주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투기꾼이나 투기의사를 가진 국민에게 보금자리에 투기하라고 선동질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그럴 바에야 주변시세에 맞춰 분양하되 주변시세의 50%를 융자하여 주고 그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정부가 70%부담하고 구입자가 30% 부담하는 저리 융자를 해주면 실수요자가 돈이 없어 집을 못 사는 국민이 줄어들 것이 아닌가? 이것은 주변보다 50%- 70% 싸게 공급하니까 폭락이 도미노가 되어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강남부동산은 폭락하질 않고 강남외 서민용 부동산만 폭락에 폭락을 하게 되는데 이를 방조하는 실망스럽고 개탄스런운 정부이다. 정부는 작정하고 부동산 폭락론을 언론을 통하여 유포하는데 국가 부도론까지 몰고 가려고 작정한건가? 서민은 언제나 내팽게친 개미란 말인가? 썩은 정부 것들
강남 부동산만 폭락시키면 부동산 시장도 안정되고 국가도 재무건정성도 안정되고 다 좋은데 즈그들이 강남 거주민이라고 강남은 부동산폭등시키려 거기만 규제 풀고 이기적이고 투기적인 정부가 언제쯤 서민에게 햇볕을 쬐도록 정신 차립니까?
정부가 보금자리정책을 폐기하던가 아니면 분양가 총액의 50%이상을 시중금리보다 50%싸게 융자를 해 주어야 나라도 국민도 산다.
즉, 보금자리 공급기준인 인근시세의 50-70%수준으로 분양한다고 하는데 분양가의 50%-60%를 장기저리대출(시중금리의 50% 할인한 금리적용하여 대출을 해줘서 서민이 내집 마련을 쉽게 할수 있는 기준)로 공급하고 그 금리의 70%이상을 정부가 부담한다. 즉, 정부는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니 많이 남는 택지개발이익금액에서 충당하면 된다. 주택시장도 안정되고 서민도 살리고 할텐데 정부의 관리들은 뒷돈 받을 생각이나 하거나 개발그림 그려서 땅투기 할 생각이나 하니 한심한 정권입니다.
강남만 언론에서 로또다 하며 전세 살아라 청약하라 하고 부추기니까 전세난이 생겼지. 올해부터 보금자리도 청약대거미달사태와 국가 부도론까지 막 터져 나올것이다. 보금자리 청약하지 마세요. 국가 부도직전 사태오면 보금자리 청약자 거덜난다. 4년후 5년후 입주하는 보금자리 청약 했다가 국가경제 꼬끄라지고 이자 올라가면 4년- 5년간 이자만 물고 보금자리 집값도 껌값 돼요. 아니라고 웃지요. 웃지마세요. 다 이유 있어요
보금자리공급 원칙보세요.
1)수도권에 150만호 공급하면 우선 물량 넘쳐나죠.
2)보금자리가 인근 시세의 50-70%수준이잖아요. 그러니 그땜에 부동산시장이 죽지요 그러면 보금자리도 그 만큼씩 덩달아서 죽어요. 결국 다죽어요.
3)보금자리는 지리상으로만 수도권인근이지 지하철등 대중교통이 전무해요. 그래서 정부가 교통인프라 만들거라 오해하는데 착각마세요. 정부에서 교통인프라 회피하려고 그린벨트 풀어 보금자리 짓는 이유의 둘째입니다.
4)정부의 재정적자가 온나라에 4대강 사업같은 삽질정책 하느라 100조 임박이고 가계와 기업부채가 2500조 입니다.
5)))제2의 imf언제 닥칠지 장담 못해요. 몇달 후 인지 1-2년 후인지 아무도 몰라요 .그낌새가 재정적자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