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내 역세권시프트 공급이 활성화 되고
한강변과 준공업지역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 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변 전략정비구역의 여의도·합정지구와,
준공업지역 우선정비대상구역인 문래동·신도림동·가산동·
성수동2가 지역이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돼

도시 환경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역거점 역할을 하면서도
낙후된 건축물이 산재한

용산 영등포 신촌 연신내 등을 재개발해


서울 부도심에 걸맞는
지역 중심지'로 키운다는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영등포역 앞 집창촌과 쪽방 밀집지역
양평동 준공업지역 등이 신규 정비 예정 지역 입니다.


영등포동,문래동,당산동,양평동 지역이
준공업 지역 개발, 서남권 르네상스, 한강 르네상스,
역세권 개발, 도심형 영등포 뉴타운, 신길 뉴타운 광역 개발,
여의도 국제 금융지구, 경방 타임스퀘어 개점,등
개발 재료가 게속 이어지며
실용정부 의 도심개발 효과를 가장 크게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