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실거래가를 보니 44평(실제로는 42평정도)
3층이 4억에 거래가 되었으니 1~2층은 4억이하이고요

서울대입구역에서 가깝고 강남,용산으로의 진입은 좋으나
전출입이 잦고 사실 서울대는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바가없고
들락날락 하는 뜨네기만 있어서 매매가 안됩니다.
1.브랜드가치가 없고
2.공기는 좋은 청정지역이나 고바위로 걸어다니기 힘들고
3.11년째 된 노후 아파트로 엄청 난방비들어도 파이프가 맋혔는지 별로 덥지않아서
웰빙로 살려면 적어도 공사비 (대략 3000만원)들것 같고
4.4억 투자해서 나중에 본전이라도 건질것인가 걱정되는 바이라서
5.주차는 세대수 2300세대에 1800대주차이니 주차전쟁이 따로없겠죠..쩝
등등....

학군이 엄천좋아지지않는한 별로 투자가치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