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각을 드러 내는군요...



전에 세웠던 바지를 짜르고,,,신임 바지사장을 내세우며...



컨설팅업체를 끌여 들여..연대보증하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지가 불렀으면 지가 보증하고 계약서에 서명해야지...왜?..



동대표를포함한사람들에게 서명하고 연대보증까지 하라고 하는지



이유가 분명하지 않습니까?..



하기야 자기는 쏙 빠지고 남들을 이용하는 행태는 7단지 주민들은 다알겁니다.



이번에 지가 보내는 메세지도 관리소장을 이용하여 보낸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건 관리소장이 좀 모자라서 이용당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나이드신 분들 이용해서 계약서에 연대보증하라고 하는 건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젊은이 중에 과연 자기집을 걸고 연대 보증하는 사람이 있을 까요?



없을 껄요?...그래서 전임 위원장이 그만 뒀을 겁니다...



더 이상 이용당하기 싫어서요...




집을 담보로 2층에 연루된 사람들을 엮으려고 하네요...



엮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되도록이면 많이 엮어서



동의서 팔아먹을때 이용할겁니다.. 소유주들이 준 동의서를 자기 집을



담보로 연대보증했기때문에 막판에 몰리면 어쩔수 없이



컨설팅업체가 하자는 대로 할수 밖에 없고,,,안그러면 비용쓴거에 위약금까지 물어야



줘...



1층에선 1원한장 협의 이런건 없다고 하니까...



이제 소유자들이 어떤관계를 떠나서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