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역 주변이 개발 호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운대에서 성북역에 이르는 구간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처럼
걷고 싶은 거리로 새로 단장 한다고 합니다.

30층 규모 동양 최대 성북역 민자 역사건립 확정,
50층 규모 14개동 초고층 주상복합촌 건설,
동북권 르네상스 성북역,석계역 경제 거점지구로 육성,
성북역~화랑대 녹색 문화 테마 공원 조성,
중랑천 수변 문화 공원 조성,
국제화 교육 툭구 조성,등 호재가 연속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성북역과 광운대 정문을 잇는 통학로인
폭 20ｍ의 광운길과 광운4길은


보행로가 넓어지고
자전거 도로도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지상의 전선은 땅속에 묻히고
보행로도 전반적으로 정비돼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 됩니다.

서울시는 또 길 주변의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의 신축을 허가하지 않고

공연장이나 전시장 등을 권장해
대학가를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광운길 과 광운4 길은


서울시는 광운대 주변 도로를 정비하고
상가를 활성화해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레일 과 서울시가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
성북역일대를 신도시 개발 시스템으로
개발키로 확정 한데 이어

성북역~광운대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과 상가를 활성화 하기로 함에 따라

상업 과 문화가 어우러 지는
멋진 도시로 탈바꿈 하리라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