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전셋값이 오르자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수요 발길이 이어져 강남, 종로, 마포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약 1000만원 안 팍 상승이라는 뉴스입니다.

최근 점차 심화되고 있는 서울지역 전셋난으로 시중자금이 오피스텔로 몰릴 것이라는 예상과 더불어 정부가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지정한 만큼 규제완화와 금융권의 대출금리 인하 소식 등도 향후 오피스텔의 투자전망을 밝게 한다 하겠습니다.

여의도 및 영등포 인접의 지하철1, 5호선 신길 환승역 도보 3분 거리의 공실 없고 투자대비 수익률 좋은 아직은 1억1천만원대의 신길 역세권 오피스텔 n-city(엔씨티) 46㎡형(14평)도 주목받고 있네요.

은퇴 후 소자본으로 안정적 임대수익과 함께 매매가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단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