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근무제가 확대 실시되면서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늘어나며 전원주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생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도심외곽으로의 주거지 이전을 희망하는 세대가 늘어 이에 대한 수요가 더욱더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경춘고속도로, 용인-서울, 파주권 등지로 연결되는 새로운 길이 뚫려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도시화로 이한 편리성이 높아져 전원주택시장의 공급 또한 확대되고 있다.

그 중 경기도 양평군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시 승격 가능성 등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동산 블루칩이자 수도권 전원거주 희망선호지역으로서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동주택, 관광숙박업, 레저휴양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해지면서 부동산개발업체들이 개발 가능한 부지확보와 전원주택투자처로서의 가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양평군의 전 지역을 하나로 묶는 교통인프라구축과 양평시 승격을 위한 움직임, 각종규제의 완화와 최근 들어 비업무용 양도세중과폐지가 거론됨에 따라 지금이 바로 양평에서 부동산투자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한다.

그렇다면, 양평군 부동산투자. 과연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인가?

첫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인접 토지를 공략하라. 즉 개발로 인한 가구 유입과 인구 증가는 지역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되고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평범한 곳보다는 특징 있는 곳을 택한다. 먼저 사람들이 몰릴 수 있는 이슈가 있는 곳을 택하며, 다음으로 부동산이 지닌 특징 중에서 독특한 장점이 있는 곳이 좋다. 예를 들어 흔히 볼 수 없는 계곡을 접해있거나, 조망권이 좋거나, 관광지 인근 길목에 위치한다거나 하는 특장점이 향후 부동산 가치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소액투자자들은 일반적인 투자로 수익성을 보기는 매우 힘들다. 때문에 공동구입 후 도로개설, 공유지분분할, 공유물분할등기 등 많은 비용이 수 차례 들어가지만 그래도 분할되어 있는 단순물건을 구입하는 것보다 큰 평수를 구입하는 것이 당연히 수익성에서도 몇 배 차이가 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투자물건을 추천한다면 지주가 직접 매각하고 있는 옥천면 신복리 관리지역 토지를 들 수 있다.

경기도 양평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ic. 중앙복선전철 개통. 제2외곽순환도로 양평ic. 춘천∼양평간 자동차전용도로 등 개발호재가 많아 지가상승률이 경기도내 1위를 기록한 곳이다.

본 매각 토지는 중앙선복선전철 아신역, 옥천i.c에서 5분거리 이며 한화리조트에서 1분거리에 있어 이미 주변은 대규모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 완료되어 있다.

또한 양평군 도시계획지역에 접해있어 향후 큰폭의 지가 상승이 예견되고 있어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